4월의 어느 봄날처럼... 달달한 감성의 R&B 발라드 [꿈 보다 솔직히 해몽] '91.5'의 Main Vocal인 'Reddish'가 감성 R&B 발라드 [꿈 보다 솔직히 해몽]을 발표 하였다. 달달하고 로맨틱한 보이싱의 일렉 피아노와 섬세하며 유연한 터치의 드럼, 그 위에 세련된 톤의 오르간과 기타가 절제된 연주를 해주며 베이스의 화려한 주법이 곡의 전체적인 조율과 함께 중심이 되어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 내었다. 이 곡 "꿈 보다 솔직히 해몽" 에서는 'Reddish'만의 더 짙어진 음…
섬세함과 깊은 Soul을 가진 아티스트 '송현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끝] 마음에 와 닿는 가사와 감수성이 풍부한 멜로디가 '송현근'의 보이스와 만나 더욱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그가 전하고자 하는 삶에 대한 생각이 전해진다. 또 마치 비틀비틀 춤추듯 걸어 나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익숙함과 새로움이 동시에 담겨져 있는 이 음악은 우리의 삶과 함께 공존할 음악이 될 수 있을 이번 앨범이기에 더욱 더 반겨지는 앨범이다. …
벚꽃의 감성을 자극하는 '서하율'의 [벚꽃이 필 무렵] 'MBC 듀엣가요제'에서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와 "넌 감동이었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부르며 환상의 커플 케미를 선보인 '이선미'가 '서하율'로 본격적인 데뷔를 한다. 그녀의 첫 싱글 타이틀곡은 J-POP의 여왕 '나카시마 미카'의 "雪の華" 이후 최고의 발라드 곡인 "櫻色舞うころ"를 커버한 "벚꽃이 필 무렵"으로, '나카시마 미카'의 히트곡인 "A…
'J.KUN' [사랑인가 봐] 따스한 봄 바람이 살랑거리는 4월에 발매된 'J.KUN'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사랑인가 봐]는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레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공감될 수 있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J.KUN Composed by J.KUN Lyrics by J.KUN Arranged by J.KUN Photography by 한나, 태양 E. guitar by J.KUN E. bass by 홍서형 Mixed by Pley…
'더 백스 (The Veax's)' [Heal] 살아간다는 것. 그 치열하고도 무기력한 삶, 조바심에 대한 위로 혹은 충고 이번 '더 백스 (The Veax's)'의 새 앨범 [Heal]은 어쿠스틱 앨범으로써 "Heal"이라는 제목처럼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쿠스틱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앨범은 팝적인 멜로디와 깊은 감성의 가사를 '더 백스 (The Veax's)' 특유의 드라마틱한 편곡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더 백스 (The Veax's)' 멤버들이…
'하와' [루이의 꿈 (Dream Of Louis)] 우아한 자태와 신비로운 소리로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하프.. 그 하프가 가진 풍부하고 아름다운 소리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보다 가깝게 전달하기 위한 '하와'의 노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연주와 더불어 크로스오버에 대한 열정도 이어지면서 1집 [오르페우스]에 이어 2집 [루이의 꿈]을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2집 역시 전통적인 연주방식과 현대적 사운드로 채워져 있으며, 부드럽고 섬세한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주스타일로 가득하다. 솔로리스트로서, 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사이에서 겪은 갈등을 [끝 앞에서] 풀어낸 'D END'의 첫 번째 시작, "Dilemma" 끝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의 첫 번째 프롤로그로, 음악을 간직하고 버리면서 느낀 딜레마를 보다 정직하게 풀어내며 미장센을 이용한 은유적인 가사와 특유의 감정으로, 날카롭지만 단단하고 섬세한 랩이 절정과 끝을 이어간다. 감정선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과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줄 첼로, 웅장한 스트링, 몽환적인 FX, 강렬한 일렉기타의 조합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완성시…
'LENNY MAKES SOME-THING' [NO FANTASY (feat. Jclef)] "사랑이 깊었을 때에도, 그렇지 않았을 때에도 그 이별의 순간이 편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 순간들은 차곡차곡 쌓여 때로는 아픔과 좌절을, 때로는 그를 통한 성장을 가져다 주기도 하면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간다. 하지만 문득 찾아오는 지난 사랑의 추억과 환상은 그저 그렇게 평온하던 나를 크게 흔들곤 한다. 밀려드는 일상 속에서 버티고 애를 쓰며 괜찮다고, 나아질 거라고 끊임없이 되뇌이지만 자신은 없다.…
따듯한 봄 시즌송으로 돌아온 '타유'의 [I WANT] 지난 앨범 아픈 사랑을 노래했지만 이번 [I WANT] 앨범에서는 귀엽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설레어 웃음이 나올 수 있는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봄이 다가오는 3월인 만큼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러 가지 시작에 힘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번 곡에는 홍대에서 유쾌하고 한편으론 감성적인 음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 '스탑스'의 '이정길'님이 곡의 기타 편곡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곧 '스탑스'의 싱글도 발매 될 예정이니 기대해…
아티스트 '기봉' [저 문을 열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가사와 곡으로 아티스트 '기봉'의 시작을 알린다. 섬세한 감성과 파워풀한 보컬이 강점인 기봉이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성을 전달한다. 섬세한 노랫말이 특징인 "저 문을 열고"를 통해 따듯한 감성을 느껴보자 [Credit] ALL PRODUCED BY. 유민주 COMPOSED BY. 유민주 LYRICS BY. 유민주 ARRANGEG BY. 맥켈리 PIANO BY. 유민주 STRING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