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너울`의 첫 번째 정규앨범 `감성적인 하루를 그대에게 편안한 오후를` 잠 못 드는 밤 내 마음의 안정과 그리고 감성적인 피아노 치유의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 그 동안 꾸준히 열심히 활동 중이었던 그가 첫 번째 정규앨범이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많은 싱글 앨범 활동 중에 애착을 느꼈던 그만의 베스트 곡들과 이번 정규앨범을 위해 특별히 만든 타이틀곡 (Summer)가 수록되었는데 지난 시간의 상념과 앞으로 새로 시작될 설렘을 안겨주는 애절하면서도 Classical 하며 낭만적인 곡을 포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