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의 Project 시작” “노래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DelLon(델런)의 첫 디지털 싱글! 영국 가수 Adele을 가장 좋아하고, 영국적인 색체의 음악을 하고 싶어, London이라는 말에서, 말을 따와 만든 ‘DelLon’은 박진우, 황수상의 두 직장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인터뷰에서 리더 박진우는 “해야 될 일의 홍수 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느껴, 좋아하는 음악만큼이라도 시간을 내서 계속 해 나아가고 싶었어요”라고 웃으며 대답하였고, 그런 그의 모습에…
티비 (TB) - 스포일러 평범한 고등학생을 벗어나 힙합씬 최고의 래퍼로 거듭나고 싶다는 꿈을 향한 첫걸음을 위해 싱글앨범 작업을 함께한 그들의 멘토 ToX. 평소에 자주 함께 비트 위에 랩가사를 쓰는 등 작업을 함께하며 음악적 교류를 통해 가까이 지내오던 TwoJay와 BIG Poss. ToX의 묵직한 비트 위에 TwoJay의 칼칼한 랩핑과 BIG Poss의 테크닉컬한 flow를 더해 자신들의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톡스의 쏟아 뱉는 훅과 마지막 브릿지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셋이 모여 한 곡에 쏟아 부은 화려…
삶에 지친 당신에게 손을 내미는 위로의 노래... '아리현' 싱글 앨범 [함께 아리랑] 팝페라 앨범은 클래식하고 성악적일 것이라는 편견은 버리고 들어야 한다. 박정환 감독의 특유의 중독성과 아리현의 감성보컬이 어우러져 대중가요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친근한 곡으로 완성된 “함께 아리랑“은 삶에 지치고 상처가 있는 현대사회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덮어주고, 더 나아가 손을 잡고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가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작곡과 편곡, 프로듀서까지 모두 맡은 박정환감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따라 부를…
Dememo Project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다. Dear Memories. 여러분들의 추억들에게 넌지시 건내줄 12곡의 노래들. Dememo Project가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곡들이 다양한 색을 지닌 보컬들을 만나서 이루어진 콜라보로, 여러분들의 감성을 다양하게 펼쳐내게 할 Dememo Project의 얘기들을 지금 들어보세요. 01. 노래하네 (Vocal By 손진기) (작사 : 손진기, 작곡 : 손진기, 편곡 : 손진기, Piano : 손진기)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대신 불러…
YU (널) CHERISH (소중히 여기다) Cherish The Day! [첫 EP 앨범 포인트] #아리랑의 혼, 블루스의 발견, 재즈의 오류, 디스코의 재발견, 훵크의 선택, 락의 상승, 사이키델릭의 중독, 힙합의 융화, 모던한 소울까지 다양한 경계선 사이에 유체리쉬만의 색깔을 담아내고 있는 앨범 “Cherish The Day” #프로듀서와 보컬, 색소폰, 신디사이저를 담당하고 있는 리더 이유철 중심으로 혜림, 유진원, 박지예, 김민규, 이정욱 이렇게 젊고 미래지향적인 멤버들과 함께 유체리쉬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
‘HAZEUS’ 크루의 'Bay Leaf X Jibby'가 세 번째 싱글 'Missed Call'을 발표했다. 'Jibby' 특유의 R&B 감성과 'Bay Leaf' 만의 Sing Rap을 적절히 녹여낸 이번 싱글은 서정적인 신스소리와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베이스 위에 절제된 훅으로 채워져 있으며, 그들의 포부가 보이는R&B 힙합 곡이다. 이 곡 안에는 미래에 대한 목표를 받지 못하는 부재중 전화에 빗대어 표현 하였다. 무엇보다 'Jibby'의 더욱 dope해진 멜로디와, 오토튠을 사용한 개성있는 'Bay Leaf' 목소리가…
‘Kuzway’(커즈웨이) [Time To Leave] Made It 크루의 ‘Kuzway’(커즈웨이)가 첫 번째 EP앨범 [Time To Leave]를 발표하였다. 올해 싱글곡들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Kuzway’는 자신이 앞으로 가고 싶은 목표와 미래 원하는 삶을 주제로 이 앨범의 트랙들을 채워갔고 모든 곡의 프로듀싱 작편곡을 ‘Kuzway’ 본인이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이 앨범을 만들었다. 또 올해가 지나가기 전 두 번째 EP도 계획 중이며 아트워크에는 같은 Made It 크루인 Bleo가 담당하였다. […
J Bomb(제이밤), [고집] 발매 노다웃레코즈 소속 아티스트 J Bomb(제이밤)이 5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그에게 힙합음악이 주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은 타이틀곡 [고집]과 복잡하게 말고 그저 단순하게 살자는 메시지의 [Simple Life], 각각의 인스트루멘탈을 포함한 총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꾸준히 본인만의 색깔을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또 진솔하게 표현해나가는 그의 음악을 향한 한결 같은 열정과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에 한 번 귀 기울여보자. …
대한민국 댄스 뮤직의 미래 '프리밋'의 싱글 2016년 4월 앨범 [DIVE]를 발매하며 한국 댄스 뮤직의 넥스트 제네레이션이라 평가 받은 프리밋이 새로운 싱글 [Le nouveau départ]를 통해 다가온다. [Le nouveau départ] 묵직한 베이스위 샘플들의 오밀조밀한 배치가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하는 곡으로 그 동안 다양한 스타일, 수준급의 사운드 디자인으로 프리밋의 역량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프리밋 01 Le nouveau dépar…
HEXE (헤쎄) - #witches HEXE(헤쎄)는 소예, 진, 사라, 소은, 미래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첫 미니 앨범 #witches 는 '마녀'라는 뜻을 가진 헤쎄의 이미지를 더욱 탄탄하게 잡아준다. 각 트랙별로 펼쳐진 여러 종류의 사랑 이야기는 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특히 타이틀곡 '남자사람친구'는 트랜디한 가사와 멜로디로 재기발랄하게 귀를 자극시킨다. Executive Produced by 이소예, 이상용 Produced by 이상용 Recorded by 조세희 & Hans3 at Decib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