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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전체검색 결과 (19개)


NEW RELEASE 게시판 내 결과

  • 김예슬 | 커다란 창   새창

    ​ '김예슬' 3번째 싱글, [커다란 창] "보이지 않는 걸 보려 할 때에, 들리지 않는 걸 들으려 할 때에" 왜 늘 정말 보고 듣고 싶은 것들은 그럴 수 없는 것일까요, 커다랗게 놓인 창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에요. 문득 커다란 유리창에 조그맣게 비치는 제 모습을 보고서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Credit] Composed, Lyrics & Arranged by 김예슬 Recorded by 김예슬 Mixed by 윤제 (@Morock) Mastered by 이재수 (@Sonority M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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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아 (Callia) | A Cat's Lullaby   새창

    ​ '칼리아' – "A Cat’s Lullaby (Feat. 윤제)"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결심했을 무렵 만들었던 이 곡을 듣던 우리 집 고양이 석봉이가 꾸벅꾸벅 졸던 모습을 보고, 제목을 고양이 자장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로 된 가사의 내용은 겨울 비를 맞던 고양이가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잠에 든다는 독백체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데모 씨디를 만들었을 때도 녹음해서 담았을 만큼 좋아하는 노래인데, 싱어송라이터 '윤제'님의 도움으로 따뜻한 겨울 노래로 새롭게 녹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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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제 (Yunje) | 내가 바란 여름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새창

    모락모락 프로젝트 일곱 번째 뮤지션, '윤제'의 [내가 바란 여름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오래 전에 썼던 글을 다시금 보게 되었다. 그 때 여름도 올해와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쓰여지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든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주제였다고 말하고 싶다. 계절과 관련된 곡들이 주로 많다고 하는 질문에 사계절이라고 해마다 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도 그렇지 않느냐고 대답했다. 주로 많다는 것의 의미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온도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쨍한 여름이 사라졌다. 맴맴 우는 노란 하늘과 싱그러운 냄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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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이네 담벼락 | 나이   새창

    ​ 모락모락 프로젝트 여섯 번째 뮤지션, '순이네 담벼락'의 [나이] 피아노 락 밴드 '순이네 담벼락'이 6년의 오랜 시간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어떤 멤버는 결혼을 하기도 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기도 하였으며, 또 지역 공무원이 되었고 사업을 하고 있기도 하는 등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 기간 동안 멤버들은 밴드 활동이 아닌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보내는 시간 동안에도 리더 윤제(Piano) 와 최동일(Bass)은 음악활동의 끈을 놓지 않고 개인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던 차에 다시금 순이네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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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피터 | 4월   새창

    모락모락 프로젝트 네 번째 뮤지션, ‘천피터’의 [4월] 포크밴드 ‘피터아저씨’로 활동해온 ‘천피터’의 첫 싱글 [4월]은 ‘피터’가 서울에서 제일 좋아한다는 뮤지션, ‘지고’의 일렉기타 피처링으로 완성되었다. 미처 표현되지 못한 채 오래도록 마음 깊이 쌓인 슬픔들이 어떤 향기나, 음악, 특정 장소를 매개로 울컥하고 올라오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한 번은 소리 내어 울어버려야만 비로소 해소가 될 오래된 감정들이 [4월]을 듣다가 문득 떠오르게 된다면, 한껏 슬픔에 잠겨보기를 바란다. [Credit] Pr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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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제 | 봄의 언어   새창

    모락모락 프로젝트 세 번째 뮤지션, 윤제의 [봄의 언어] 2015년 정규앨범 [지금까지 지내온 것] 발매 이후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포크송라이터 ‘윤제(Yunje)’가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세인(Seine)’과 밴드 ‘피터아저씨’ 멤버들과 모여 한 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앨범을 발표하고 공연을 꾸미는 모락모락 프로젝트의 이번 달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근 태어난 아이에 대한 감상과 그로 인해 변하게 된 일상을 담백한 멜로디에 담았다. 봄이 오는 소리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서로의 입과 귀에 맴도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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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 (Seine) | 사랑하지 않는 순간   새창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 세인(Seine) 싱글 [사랑하지 않는 순간] 사랑하지 않는 마음이 드는 때를 순간이라 부르고 싶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순간을 떠나 다시 넓고 오랜 사랑 안으로 들어가고픈 바람으로. [Credit] Produced by Morock Written & Composed by 세인 Arranged by 윤제 Nylon Guitar & Vocal by 세인 Acoustic Guitars & Piano by 윤제 Background vocals by 윤제, 세인 R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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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I (모리) | Summer Night   새창

    배우이자 뮤지션 MORI의 첫 싱글 [Summer Night] [Summer Night]은 MORI가 작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피터아저씨’ 멤버 김산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된 곡으로 연인과 헤어진 후에 슬픔은 다 지나가고 뭔지 모를 씁쓸함만 남은 애매한 감정을 마치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어 밤이 늦게 오는 여름을 빗대어 표현하였다. 이 곡은 판타문 필름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자물쇠’의 엔딩 곡으로도 삽입이 되었다. [Credit] Compose by 김산 of 피터아저씨 Lyrics by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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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아저씨 | 불청객   새창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젊은 날의 이야기 피터아저씨 첫 정규앨범 [불청객] 피터아저씨의 첫 싱글 [돌아와]를 들었을 때, 약간 어이없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흐뭇해했던 게 기억난다. 떠난 이가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장소로 “명동의 그 짬뽕집”을 꼽고, 그녀가 “늘 갖고 싶어 했던 선물”로 “수채화 물감”을 떠올리는 마음이 참 고전적이고 순진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화려함이라고는 없는 소박한 장소에 가고, 쓸모를 찾아보기 어려운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만남이 어떤 것이었을지를 잠깐 상상했다. 트렌드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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