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VERRY' "그냥지나 (Prod. Ohmygenie)" 과거 'Nuevo Times'의 수장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던 'BLUEVERRY'의 새 팀 'BLUEOCEAN'으로서의 첫 싱글인 [그냥지나]는 '그냥 지나가다'와 '달 이나 꽃 따위가 그냥 져간다'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나 느껴봤을 허무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공허함을 느껴지는 그대로 풀어낸 "그냥지나"는 같은 팀 작곡가 'Ohmygenie'의 감각적인 비트와 'BLUEVERRY'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잘…
'진준왕' [이별 소곡집] 이별 노래 두 곡을 담았다.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진준왕 Music Producer: Childish Wave, AGER Mixing: Childish Wave, AGER Mastering: Childish Wave Lyrics: 진준왕 Recording Studio: JDD, AGER Would Video: 옥토, Lunarchaser Cover Design: 옥토 01 말라가다 02 선인장
꿈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 싱어송라이터 '제이써니'와 '수혜'가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앨범 [나침반] 싱어송라이터 '제이써니', '아이투아이'의 멤버였던 '수혜'가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나침반]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두 뮤지션이 우연히 상하이에서 만나게 된 인연으로 시작되었다. '제이써니'가 작곡과 편곡을 '수혜'가 작사를 한 "나침반"은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양국에 한국어버전과 중국어버전이 함께 발표…
'김호영' [인생은 짜라짜] 가창력을 인정받은 뮤지컬배우 '김호영'. 독보적인 보컬실력의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안영민'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코러스가 더해져 감칠 맛을 살렸다. "인생은 짜라짜"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흥겨운 템포의 세미 트로트며, 브라스와 기타의 주고받는 세션들이 더욱 곡을 신나게 했다는 평가다. [Credit] Produced by 안영민 Lyrics by 안영민, 이정일 Arranged by 안영민 Piano by 안영민 Bass b…
'칼리아' [겨울방학] "우린 모두 겨울방학이 필요할지 몰라" 어른이 되어 버린 사람들에게는 왜 방학이 없을까요. 동물들도 겨울잠을 자며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데 말이죠. 매일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중요한 것들을 잊고 있을 때가 많죠.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꿈 하나쯤 있을 테고, 여유가 생긴다면 도전해보고 싶은 일 하나씩은 있을 거예요. 막연히 꿈꾸던 삶이 언젠가 나의 삶이 되길 바라지만, 매일이, 그리고 내가 늘 똑같은 것만 같아 조금은 용기가 사라질 것 같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디 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한남자의 이야기.. 행복했던 추억을 노래하는 '김희완'의 첫 번째 싱글엘범 ‘사랑했던..’ 지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다. 애잔한 보이스의 소유자 ‘김희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랑했던..’이 발매되었다. 이 노래에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지난 사랑의 아픔을 ‘김희완’ 만의 색깔로, 감성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과거에 헤어졌던 연인을 잊은 줄 알고 살아가다 어느새 과거의 기억 속에 사로잡혀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 내용은 대중들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불러 …
싱어송라이터 ‘지가희’, 첫 번째 싱글 앨범 [나에게 와줘] 살아가다 보면 현실에 타협하여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특히 사랑 앞에서 더욱 그런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입니다. 조금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모든 것들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라는 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노래가 여러분의 사랑에 용기를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Credit] Produced by 지가희 Composed …
쉴 틈 없는 일상 속에서 뻥 뚫린 도로 위를 달리는 경험을 선사하는 광주에서부터 온 여유로움. '이글라프(Eglaf)'는 광주의 음악가다. 굳이 지역명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의 음악 안에는 광주라는 지역의 특수성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자생을 시도했지만, 사실상 실패를 맞이하고 서울로 올라간 수많은 로컬(지방)의 음악가들. 광주는 아직도 '로컬 씬'이라는 환상 아닌 환상을 좇는 유일한 지역이다. 광주의 지역 번호 '062'에서 착안한 오식스투(OSIXTWO)는 어느새 광주를 대표하는 무브먼트로 자리 잡았고, 자신들의 이름을…
KanchO - 10882 'KanchO'의 똘끼가 쏟아내는 하드코어함과 London의 언더그라운드 하수구 감성이 만난 트랙. 그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곡이 끝나버린다. 괜찮다. 한 번 더 들으면 된다. 곧 나올 'KanchO'의 EP, 그 첫 번째 싱글. [Credit] Produced by CrypMind Performed by KanchO Lyrics by KanchO Mixed by CrypMind, TOMSSON Mastered by CrypMind Artwork by Kanch…
신예 프로듀싱 팀 82.3mhz, 첫 EP 앨범 ‘At the interesting part’ 재즈 플레이어 및 작곡가 코라슬러시(Coraslush)와 Rnb, Hiphop 싱어송라이터 타이크(Tyke)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듀싱 팀 82.3mhz가 첫 EP 앨범 ‘At the interesting part’를 발매했다. 총 8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Jazz 화성을 기반으로 한 Rnb Instrumental 앨범으로서 보컬이나 랩 아카펠라들이 곡을 쭉 이끌어 가는 형식이 아닌, 아카펠라도 하나의 악기처럼 구성되어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