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귀를 밝게 빛춰 줄 'STACY' 싱글 앨범 [성대팔이소녀] 독보적인 개성과 소울풀함으로 무장한 'STACY'의 첫 싱글 [성대팔이소녀]는 'STACY' 그녀가 음악인으로서 경험하고 느꼈던 생각들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동화 성냥팔이소녀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STACY' 특유의 비유적 표현과 짙은 감수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STACY'의 농후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때론 지친 현실을 위로하듯 포근히 감싸주기도 하고 때론 밝고 희망찬 미래를 대변해주기도 한다. 마지막 성냥을 태우며 자신의 모든 것을 태워버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주제곡! '웃으면 복이와~Yo!' '유재석', '김구라', '김국진'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 코미디언들 29명이 총 출동한 단 하나의 앨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공식 주제곡이 발매되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심사위원인 코미디언 '송은이', 작사가 '강은경',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호평을 받으며 신예 작곡가 '슈퍼루키'의 곡이 주제곡으로 탄생했다. 주제곡 ‘웃으면 복이와~Yo!’는 신나는 댄스 장르로, 결코 가만히 앉아서 들을 수 없는 …
신예 힙합 뮤지션 'KO-ZA (코자)'. 힙합에 국악을 접목시킨 콜라보 B급 감성 힙합 뮤지션 'KO-ZA (코자)'의 싱글앨범 '신명나네'. 피쳐링(판소리) 작업을 함께한 '박유민'의 목소리 역시 신명을 두드리고 'KO-ZA' 역시 모든 사람의 공감을 이끌만한 랩을 두드린다.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는가! (얼쑤~!) [Credit] 신명나네 (Feat. 박유민) Produced by KO-ZA(코자) , 민복기 , 김유석 Composed by KO-ZA(코자) Written…
감성 뮤지션 ‘사포910’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집] 감성 뮤지션 ‘사포910’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은 [집] 이라는 곡이며, 동시에 [그날의 나에게]라는 곡을 수록하고 있다. 화재로 인해 세상을 떠난 이가 가진 세상에 대한 원망과 동시에 죽은 사람의 감정이 담겨있는 [집]이라는 곡은 어둡고 독특한 느낌의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이 돋보인다. 반면에 [그날의 나에게]라는 곡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이별의 순간을 후회하는 이의 감정이 담긴 곡으로 편안한 멜로디와 현대적…
R&B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방향을 열어가는 '유민상' 싱글앨범 [너와 있고싶어] 유민상은 1월 12일 디지털 싱글 '너와 있고싶어'를 공개한다. 작사*곡 노래와 연주까지 직접 참여하여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은 이번 앨범은 이상형으로만 그리던 이성을 만났지만 많은걸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져 다시 만난다면 좋아한다 말하고 싶은 그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그가 지금까지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은 그룹 TOTO의 기타리스트 Steve lukather, 지난해 세상을 떠난 prince의 색채가 담겨있는 …
작곡가 "어토"와 가수 "최호흡"의 정식 콜라보레이션 [It Girl]! 이번 콜라보레이션 앨범은 Bounce와 Jazz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영화음악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어토의 새로운 도전으로써, 새로운 면모를 과시한다. 최호흡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풀어나가는 "It Girl"은 남녀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표현하고 있다. 남자는 여자의 외향적인 것에 빠지게 되고 여자의 마음을 원한다. 여자는 이미 남자의 의도를 눈치채고 밀고 당기기를 하지만 남자는 굴하지…
Anchor - [AM6] 안녕하세요 'Anchor' 입니다. 음악은 저에게 어쩌면 일기와도 같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 속에 간직하고 싶었던 생각과 순간들, 지워버리고 싶은 시간에 대해서 어떠한 형태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혹은 "누군가도 나와 같다면, 저희의 음악을 듣고 긴 인생에서 짧은 순간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앨범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앨범의 제목인 AM6의 의미는 새벽처럼 누군가 에게는 하루의 시작이지만 다른 누군가 에게는 하루의 끝이 되는 그 모호한 시간이 …
가을에 듣는 애절한 감성 발라드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 !!!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드라마틱한 스트링,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가사 또한 이별의 아픔을 아주 잘 표현 하고 있으며, 이별이라는 상황에 대한 작사가의 묘사는 슬픔과 애절함을 잘 담아내고 있다. ‘사랑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는 작곡가 이보강의 원맨 프로젝트 [Memory]와 프로듀서 남지호를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IMPACT]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다. Musician sa…
“ I’m just having fun ” 즐거운 음악, 춤을 출 수 있는 음악, 뭘 좀 아는 음악. Johnny Baggs (쟈니 백스), 그가 만들어갈 음악의 방향이다. 스스로를 “Curly Haired Bastard” 라고 칭한 그는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춤을 추고, 음악을 만들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 세상 빛을 보게 되는 싱글 PREAM (Pu$$y Rules Everything Around Me). 가사를 자세히 뜯어보면 야하고 대담한 내용이지만 더럽거나 불쾌하다는 느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