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셉 (H a $ a p)’ 의 2번째 EP 앨범 [도시화都市化] 첫 EP 앨범 [로망을 좇는 사나이]를 발매한 후 3개월이 조금 지난 현재. 새로운 EP를 들고 찾아온 ‘하셉 (H a $ a p)’. 이번 앨범은 만들기전 먼저 음원 유통사와 발매 날짜를 잡고나서 작업에 들어갔다는데. 당시 날짜가 6월 말이고 현재 7월 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한 달안에 모든 것을 끝내겠다는 그의 포부와 강한 의지가 드러나는 앨범이다. 사실 더 많은 트랙들이 만들어져 있지만 아쉽게도 이번 앨범에선 제외 시켰으며 그 트랙들을 차후 발매를할지…
032TRACK 두 번째 싱글 [Ear Cuff] 발매 가수 겸 프로듀서인 032TRACK이 두 번째 싱글을 발매했다. 앨범의 모든 부분을 직접 담당하며 피처링으로 Young Froze의 도움을 받아 완성했다. “Ear Cuff”는 매력적인 여성 옆에서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트랜디한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Credits] Lyrics by 032TRACK, Young Froze Composed by 032TRACK Arranged by 032TRACK 01 Ear Cuff (Feat. You…
FAT SOUND (CJK) #25 ‘헤이즐리 (Haisley) - She (Feat.정담) 연말, 홍대의 어느 공연장에서 알게 된 그녀. 그녀는 노래와 그림, 사진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무수한 영감들을 어디서 받아 그런 매력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는지 궁금해지는 그런 사람. 점점 궁금해지는 그녀에 대한 생각을 노래에 담았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FAT SOUND(CJK) Music Producer GARY JEON @ FAT SOUND Mixing & Mastering GARY JE…
송현근 '늦은대화' 모든것이 멈췄다. 일도. 희망도. 꿈도. 사랑도. 일상도. 웃음도. 그리고 마음도. 이별한 그 날부터 모든 것이 멈췄기에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 전할 수 있었다면 우리의 이야기는 달라졌을까. '늦은대화'는 송현근의 깊은 목소리와 실력파 세션들이 모여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CREDIT] Lyrics by 송현근 Composed by 송현근 Arranged by 임수혁 Piano Performed by 임수혁 Guitar Performed by 이해준 Drum Perform…
당신의 이별을 새롭게 대변할 목소리 ‘쳇 블루’ 싱글 앨범 [Burning star] 국내의 R&B씬에 새롭게 목소리를 내민 ‘쳇 블루’ (chét blue)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특유의 Groove로 노래하며 우리의 곁에 찾아왔다. 싱글 [Burning star]는 우리가 흔히 겪는 이별 후 아픔에 대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토대로 솔직히 담아내어 많은 이들의 이별을 새롭게 대변했다. ‘쳇 블루’ (chét blue)가 전하는 ‘Burning star’를 통해 함께 그 때의 아픔에 잠시 들어가 기억을 함께 나누어보길 바란다. [Cr…
싱어송라이터 김충선의 첫번째 Digital Single [뒷모습] 우연히 마주친 짝사랑하던 그녀의 뒷모습 차마 불러보지 못한 그녀의 뒷모습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눈물 짓던 그때의 시간 추운 겨울날 잠시라도 마주치기 위해 그녀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지난 모습 어느새 시간은 흘러 그녀의 뒷모습과 추억들 마저 흐려져 가네요 하지만 아직도 추억의 그 장소엔 그녀의 뒷모습이 남겨져 있을까요…. 싱어송라이터 김충선이 첫번째 Digital Single [뒷모습] 을 통해 데뷔를 했다. [뒷모습]은 지난 시절의 짝사랑을 우연히 마주치게 …
장마철을 겨냥하여 낸 '희희'의 두번째 싱글 [비 오는 날은 감자전] 로칼하이레코즈의 지원을 통해 발매된 '희희'의 두번째 싱글 [비 오는 날은 감자전]은 '비가 오는 날은 항상 우울해 있을 필요는 없잖아?'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탄생하게 된 곡으로, "비를 주제로 신나고 재밌는 가사를 써보자!" 하고 써나간 내용이 어쩌다보니 감자전 찬양송이 되었다 라고 하는 희희만의 귀엽고 깜찍한 에피소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빗 소리를 들으면 떠오르는 전 부치는 소리! 그 중에서도 감자전을 가장 좋아해! 앞으로 비가…
레드캔들(Redcandle)' 의 [냉커피] "커피 하나, 프림 둘에, 설탕 둘" 우리에겐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커피 레시피지만 지금 마셔도 달달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냉커피. '레드캔들(Redcandle)'의 이번 앨범은 무더운 더운 여름날 생각나는 그들의 냉커피를 시원하고 싱그럽게 표현했다. 이번에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편곡까지 한 '레드캔들(Redcandle)'은 그들만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 한번에 듣기도 쉽고, 귀에 박히는 멜로디와 경쾌한 편곡들이 이번 곡을 더 돋보이게 한다. 늘 편안한…
신예 싱어송라이터 Min!n' (미닝)의 데뷔앨범 “AlockDalock“ Min!n' 이라는 이름처럼 사소한 일상의 순간에도 의미를 찾고 따뜻한 노래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곡 소개] 사랑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여 이별 후 추운 겨울을 딛고 따뜻한 봄을 기다린다. “AlockDalock 눈부셨던 내 맘” ’알록달록‘ 생명력 있는 색들, 그 외에 어둡고 탁한 색들 모두 하나의 감정으로 묶어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색깔로 풀어냈다. [Credit] Produced by 신지현 Vocal Dir…
“파도에 휩쓸려도 숨이 멎어도 널 보러 갈게” 싱어송라이터 Ratel(라텔)의 첫번째 싱글 [Trip to the moon] 싱어송라이터 ‘Ratel’의 첫번째 싱글 앨범 [Trip to the moon]의 타이틀곡 ‘달빛’은 어두운 밤 하늘을 보던 한 소년이 달을 동경하며 하늘에 떠있는 달을 향해 나아가 보겠다는 다짐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듣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을 향한 소년의 감정이 ‘누군가를 향한 사랑’이 될 수 도, ‘목표를 향한 동경’이 될 수 도 있는 각자 다른 관점에서 들어도 공감을 할 수 있는 곡이다. [C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