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와 케스트로로 구성된 2인조 스타일리스트 힙합팀 'HOMEBOYSHOW' 의 싱글이 6월 25일 소울컴퍼니를 통해 발표된다. '즐거운 음악을 하는 팀' 홈보이쇼는 다양한 공연장과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완성해낸 EP 와 몇 장의 디지털 싱글등으로 활동해오던 팀이다. 팀 내 사정으로 인해 스위티 제이의 탈퇴 이후, 프로듀서이자 랩을 담당하는 진취, 랩퍼인 케스트로 2인체제로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간 작업했던 많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홈보이쇼'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세개의 트랙을 공개하게 된다. 본 싱글은 그…
자유로운 즉흥연주의 피아니스트 'Lea'의 2집. 피아노 솔로로 자유롭게 즉흥연주를 써내려가는 피아니스트 '레아'의 두 번째 음반으로 이름 그대로 두 번째 레아의 음반 [세컨 레아]이다. 1집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즉흥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형식 없이 연주되어 있다. 예술이란 인간의 감성을 담고 또 서리게 되는데 인간은 자신도 미쳐 알지 못하게 깊은 한이 쌓여간다고 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음악은 매우 슬픈 음악이다. 예술은 심도가 높아질수록 인간의 그 한과 묘하게도 닮아가는데 한을 알아가는 것이 예술을 알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자유로운 즉흥연주의 신예 피아니스트 'Lea' 피아노 솔로로 자유롭게 즉흥연주를 써내려가는 피아니스트 '레아'. Jazz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어쩌면 순수한 즉흥연주를 말하는지도 모른다. 형식 없이 매우 자유롭게 즉흥 연주되어 만들어진 피아노 솔로 음반. 만들어진 음악은 '노래'가 되고 즉흥적 그림을 그리듯 연주한 음악은 '예술'이 된다. 애잔하고 몽환적이며, ‘예술’을 표현한 음반으로 피아노 음반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01 Lea 02 Matchless sylph 03 Kid demon 04 In the mirror …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당신의 음악… '로로' 디지털 싱글 [Drive!]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겸 원맨 밴드로 활동중인 삶을 그리는 기타리스트 '로로'의 세 번째 싱글, [Drive!]가 새로 발매되었다. 연주곡 이지만 열정적이고 공감되는 음악들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로로'의 이번 연주곡, "Drive!"는 이 시대에 많은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음악으로 현대인들의 답답한 마음을 뚫어줄 수 있는 사이다 같은 곡이다. 이번 …
미스에스 전 멤버 태혜영 컴백! 디지털 싱글 '괜찮아 (feat.니모)' 미스에스 전 멤버로 활동했던 실력파 랩퍼로 알려진 태혜영씨가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인 '괜찮아'를 발매 했다. '괜찮아(feat.니모)'는 한 겨울날 이별하고 그리워하는 연인들이 재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이별 감성곡이며, 과장되지 않은 편안함과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피쳐링은 미스에스 시절 ‘사랑이 뭐길래‘ 로 함께 호흡을 맞춘 니모가 참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니모는 '왔다! 장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