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제임스)의 첫 싱글 앨범 [메모장] 솔직하고 독특한 가사로 처음 시작하는 사랑을 표한한 James의 첫번째 싱글 [메모장]은 메모장에 그 사람의 사소한 정보들을 적어보며 그 사람을 더 알고 싶은 마음과 오래 기억하고 싶은 감정들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야. 분명 너가 하지 말라 말했었는데 난 또 까먹고 너한테 그대로 하고 있네’라는 가사는 처음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의 풋풋한 감성과 답답하고 서툰 사랑의 표현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잘 표현했다.. 01 메모장
`DDugie의 5번째 싱글 앨범 [담아]` 소중한 사람을 품에 담은 채 어디든 떠나 좋은 기억만 담고 싶은 마음을 녹여낸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Esther Lyrics by DDugie(뚜기) Mixed by 아울러(OWLER) Mastered by 아울러(OWLER) Artwork by 히데가(hide_ga) 01 담아
HOSHi [All us] 우리는 지우고 싶지 않은 그때의 기억을 희미하게나마 간직하려 한다.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지금(All us), 늘 그렇듯 하루는 흘러간다(Day). [Album Credit] Produced by HOSHi Artwork by HOSHi, MJ KIM All us (feat. 고아람) Lyrics by 고아람 Arranged by HOSHi Vocal by 고아람 Mixed & Mastered by mzyng (Mellow Vibe Studio) Day (Inst) Arranged by HOSHi…
사랑을 하고 난 후. 아직 새로운 인연을 바라지도 않고, 서로 다시 만날 수도 없는 상태. 각자 그저 좋은 기억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싱어송라이터 지난의 노래와 Fugazip 주연의 피아노 연주로 표현했다. [Credit] Produced by 지난, 주연 Lyrics by 지난 Composed by 지난, 주연 Arranged by 지난, 주연 Piano performed by 주연 Vocal directed by 한원종@Vocal Company Recorded by 온성윤@Vocal Company …
작곡가 J-Hoon의 디지털 싱글 앨범 "J-Hoon "-[ 아 파 ] 발매 ! 다양 한 드라마 OST에서 활약하면서 정규앨범 "J-Hoon"-[가려진 시간 속에 너], "J-Hoon"-[ Reminiscence ] 및 싱글 앨범 "J-Hoon"-[긴 하루 ], "J-Hoon"-[헤어지는 중 입니다 ]외 다양한 앨범을 발표한 작곡가 J-Hoon의 두번 째 디지털 더블 싱글 앨범[발라드]이 발매 된다 타이틀곡인 "아 파 (Feat…
그때 그 여름밤의 이야기들 [여름밤 (Summer Vacation)] 안녕하세요. ‘R.E.D (레드)’입니다. 이 곡은 회상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추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빛나는 기억이 되기도 하고, 희미하게 점점 사라질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 여름밤의 불꽃처럼 터질 듯 아름답지만, 언젠가 잊혀질지도 모르는 하룻밤의 이야기들을 기억하며, 잊고 있을지 모르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R.E.D Produced by R.E.D, Glo-zy Compo…
“봄, 밤, 너와” 함께 걷는 이 길의 기억이 영원하길 바라며 봄날의 밤이라도 마냥 따뜻하진 않고 우리네 연애사가 마냥 로맨스 소설 같지 않은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이 마냥 완벽할 순 없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우리의 순간을 완전하게 할 수도, 우리가 그것들을 완전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 앨범의 모든 요소, 과정들이 그렇습니다. 노랫말 속 인물들도, 두 가수들도, 각기 다른 음색의 악기들도, 부지런히 울어 대는 풀벌레들도 모두 뒤섞이며 비로소 이 앨범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따스한 봄이기 위해 너무 따스하지 않…
불안한 발걸음을 내딛고 난 뒤의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591은 ‘우리’를 기억 속의 어느 때로 돌려놓는다. 어느 새벽 낯선 감정을 마주했을 때, 진심은 그게 아니었지만 잘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밀려왔을 때, 지나간 시간을 반추하며 스스로를 다독여야만 했을 때, 591의 음악은 RnB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그의 싱글 [우리]는 이처럼 누구나 겪어 왔던, 겪을 수밖에 없었던 굴곡을 Lofi와 RnB로 담아내었다. 이런 순간에 필요한 것은 빈틈없는 화려함 같은 것이 아니다. 산화하는 선율같이 명징하지 않아도, 얕은 숨의 노…
●사랑이 이런 거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송석한 장우현의 '웃음꽃'● 자존심에 잡지 못한 사람.. 헤어지고 나니 더 생각나는 사람..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내어주고 싶은 사람.. 꽃 피듯 살아나는 기억... 이와 같이 꽃으로 비유한 이별의 아픔을 바탕하여 만든 이번 앨범 웃음꽃 남녀의 이별 과정을 꽃으로 비유하여 점점 시들어가는 꽃이 다른 사람을 만나 피어 가는 과정을 나타낸 곡이다. 사람마다 이별의 감정은 다르지만 이번 앨범에선 자존심 문제로 헤어진 그녀가 다른 사람을 만나 웃음꽃이 피어 가는 과…
나약함도 어쩌면 나의 일부 ... Blussy 정규3집 [PENSIVE] "저는 항상 제 약점을 들어내길 싫어했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된 Blussy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업그레이드 된 톤과 rapping 그리고 그의 가사에 자주 등장했던 절친 Offthe Credit (신재영)와의 케미는 절묘하게 어울린다. 그가 처음 시도한 EMO Hiphop 장르인 10번트랙은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그의 크루 루트뮤직 (Route Music)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도 듣는 귀를 즐겁게한다. 오랜 파트너 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