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 번째 곡 스타일인 핑크빛 노래의 첫 시작이 될 노래에요 ‘마음이 풀린다는 말, 참 신기한 것 같애 뭔가 사르르 툭 니 한마디에 풀려버리잖아.’ 가끔은 핑크빛에 취해버리고 싶더라구요. 우울한 ‘blue’보단 설레는 핑크가 좋잖아요. [Credit] Composed by 릴리백 Lyrics by 릴리백 Arranged by DAN(정윤찬) Midi Programming by DAN(정윤찬) Guitar by 최현종 Bass Guitar by 소준호 Chorus by 릴리백, DAN(정윤찬) Mixed by 박근상 @Jel…
UMiN(유민) [CHAMOMILE] 캐모마일 또는 카모밀레. 2월 14일의 탄생화 'CHAMOMILE' 2월 14일에 태어나, 카모밀레를 닮아 강인하지만 때론 향긋한 따스함이 있는..... 그 누군가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가능할까? Back Ground Vocal by UMiN(유민) Lyrics by 유선옥, UMIN(유민) Composed by 유선옥, UMiN(유민) Arranged by 유선옥 Recorded by Pondsound Studios Mixed by 유선옥 Mastered by 김대현 …
‘랩 하는 알파카’ 알팍(R.park)이2번째 싱글 [욕심]을 공개한다 - 욕심 많아 모든 잘 하고 싶어 - 과정 없는 결과 없다는 걸 알면서 - 뛰길 원해 걷는 것도 하지도 못하면서 [Credits] Lyrics by. 알팍(R.park) Produced by. 알팍(R.park) Composed by 알팍(R.park) Mixed by. DONO @420C studio Mastered by. DONO @420C studio Artwork by. 승후 Guitar by. 주현국 01 욕심 많아
Rhythmical Boy의 프로젝트 싱글 앨범 “다시 펴는 일기장” No more past, Nest step for the future. [Credit] Produced by Southern Beatz, Rhythmical Boy Lyrics by Rhythmical Boy Mix & Masted by allday4real MV Directed by Rhythmical Boy Co directed by Jong Su Jin The Shooting Team - 김민섭, 신인희, 강승후, 이소형, cHicHory Acted b…
“감정이 닳고 닳아 슬펐던, 그때의 내가 지금의 너에게 얘기해.” [Credit] Composed by Robbin Lylics by Robbin Arranged by Robbin Vocal by 지애(JIAE) Piano by 김신영 Guitar by Robbin Bass by 이진석 Chorus by 지애(JIAE) Drum by Robbin String by 김현정 Vocal Edited by Robbin Recorded by Robbin Mixed by Robbin Mastered by Robbin Video Art Dir…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느끼는 공허함 디지털 싱글 [Red WIne] 좋아서 시작한 음악을 위해 다른 일상을 하며 살아가며 지쳐가는 가운데 쉬어도 마음이 불편하고 작업과 공부를 해야 할 것 같고 작업을 해도 답답하고 성에 차지 않아 고민하다가 밤을 새는 마음의 갈등에서 생겨나는 공허함을 숙성될수록 깊어지는 Wine에 비유하여 담은 곡이다. 베코엘 (VEKOEL)이 피쳐링에 참여하여 곡의 분위기를 좀 더 몽환적으로 부각시켰다. [Credit] Produced by 두프 (Doof) Composed by 두프 (Doof) Lyri…
싱어송라이터 Ronan의 두번째 싱글 [COLOR] 누구나 밤이 되면 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자기만의 색으로 살아온 날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타인의 색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어둑해진 밤, 다양한 색으로 번지는 도시의 불빛을 보는 걸 좋아한다. 누구나 타인과 자신의 색을 비교하며 살아가지만, 멀리서 보면 모두 하나같이 아름다운 불빛인걸 CREDIT Produced by Ronan Arranged by Ronan Composed by Ronan Lyrics by Ronan Vocal by …
이제 Phase 1, 계속 위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Credit] Artwork by 최현석 01 Close 02 Passcard 03 Blah blah blah
“가장 높은 산에서부터 저 해변의 끝자락까지, 나는 당신의 부재 속에서도 당신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높은 산에서부터 저 해변의 끝자락까지, 나는 당신의 부재 속에서도 당신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짙은 어둠은 가장 옅은 빛에도 쉽게 무너진다. 끝나지 않는 낮과 끈질기게 나를 쫓아오던 어둠이 끝내 나를 집어삼켰다. 당신을 보고, 느끼고, 이해하며, 그리워하던 나의 주관은 ‘나’라는 이름을 잃고 와해되었고, 결국에는 아무런 지향성이나 의지도 갖지 못하는 존재의 파편들로 흩어졌다. 나의 세계와 세계의 거주자들까지도 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