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미니앨범 [우울증이라니] 상큼한 매실 하나는 그저 살아갈 뿐인데 자꾸만 세상이 쉽지 않다. 뚝뚝 떨어지는 감정의 진액이 사라지지 않도록 음악으로 한잔 담아내기로 했다. 1. 우울증이라니 [Title] ‘우울증에 대한 노래는 꼭 슬퍼야 할까?’라는 물음으로 만들어진 발랄한 우울증 노래. 우울증과 조울증을 겪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가사와 대비되는 밝은 분위기가 어우러져 매실만의 묘한 감성이 드러난다. [Credits] Composed by 매실, \JUMIN Lyrics by 매실 Arranged by ₩JUMIN …
'진국 (Oreal Soup)' [Come Around] 중력이 없어. 농구공과 풍선 중에 뭐가 더 먼저 떨어지게? 일단 둘 다 갖고 와서 같이 놀자!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Credit] Produced by 이중희 (서해대교) Keyboard by 이원혁 Guitar by 정경태 Drum by 김세훈 Bass by 김병도 Chorus by 이승빈 김지연 석재훈 김세훈 Vocal by 이중희 Mixed by 홍형석 Mastered by 이중희 Album Jacket by 정미니 [Special Thanks to]…
상큼하게 찾아온 봄, 순수하고 귀여운 두 사람의 심쿵 러브 스토리, 4번째 싱글 “흔들려 어떡해” 혀니의 4번째 이야기는 심쿵 로맨스 귀엽고 예쁜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직 어리지만 다수의 공연과 싱글 앨범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지연양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소녀를 노래했고 다가오는 소녀의 맘에 아직은 서툰 소년을 표현한 우도윤군이 함께 참여했다. 햇살 좋은 날 들으면 더 기분 좋게 미소 지어지는 달달한 시간을 선물 할 것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두 남녀의 마음을 신조어로 사용해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봄을 닮은 귀여운…
17세의 여고생 김지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인걸] 김지연은 이제 막 17살이 된 여고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무대경험과 대회 입상경력이 화려하다. 맑으면서도 허스키한 보이스를 구사하며 듣는 누구라도 그 목소리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이번 미니앨범은 2곡으로 구성된 EP 앨범으로 수록된 2곡이 전부 타이틀곡이다. 이 앨범의 모든 총괄 투자는 문래문화살롱(FLY SPACE)에서 지원했으며 전체 프로듀싱은 그녀의 스승이기도 한 장경문이 맡았다. 장경문은 현재 밴드 에버뉴와 모이노이로 활동 중이며 작곡가와 연주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