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 통보 Greego 씨에게, 당신은 재능이 너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제 넘게 저희 업계로 들어오려는 것을 보니 매우 유감이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알량한 음악적 지식으로는 취미로나 할 것이 좋아 보이며 자격 미달 수준의 재능으로 음악을 한다고 나댄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패가망신을 가져다 줄 것이 안 봐도 뻔합니다. 딴따라 한다고 설치지 말고 제발 이 업계를 떠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실세계로부터 [Credit] Executive Producer : Greego Produce…
머디레드, 싱글 'Dangerous' 발표 머디레드(Muddy Red)가 새 싱글 'Dangerous'를 발표한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DJ coollow와의 작업물로 흔히 다루어 질 수 있는 '이별'라는 주제에 대해 머디레드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이번 싱글로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DJ coollow의 행보에도 주목해보자. 머디레드 트위터 (@Muddy_Red) DJ coollow 트위터 (@DJcoollow) 01 DANGEROUS
머디레드(Muddy Red) 의 새 싱글 '달궈진 붉은 도자기’ 발매 머디레드(Muddy Red)가 19일 새 싱글 '달궈진 붉은 도자기'를 발표한다. Muddy Red의 의미가 제목인 이번 싱글 '달궈진 붉은 도자기'는 Pussy Track이 함께 했으며 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류에 대해직설적인 랩으로 이야기한다. 아트워크는 비스메이저의 Row Digga가 맡아 주었다. 01 달궈진 붉은 도자기
머디레드(Muddy Red)의 두번째 싱글 ‘다 드루와 호의는 없다’ 발매 오는 4월, 첫 번째 싱글 'R.E.D'로 첫 시작을 알린 머디레드(Muddy Red)가 5월 30일 두 번째 싱글 ‘다 드루와 호의는 없다’를 발표한다.진지한 어조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싱글에서는 매우 직설적이며, 독특한 비유를 곁든 머디레드의 랩을 맛볼 수 있다.이미 ‘R.E.D’에서 한번 호흡을 맞춘 Pussy Track과의 두 번째 결과물이며, 6월에 한번 더 이 둘과 ‘특별한 게스트’와의 결과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