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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호" 전체검색 결과 (9개)


NEW RELEASE 게시판 내 결과

  • 피그말리온 (PYGMALION) | 기쁨이 돼줄게   새창

    피그말리온은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4년 8월 22일 1집 '안녕? 안녕! 안녕..'으로 데뷔한 감성 인디밴드이다. 6집 '늦은 밤, 우리'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7집 싱글 '기쁨이 돼줄게'로 돌아온 피그말리온의 이번 곡은 싱어송라이터 최준호 군의 가사에 영감을 얻어 피그말리온의 정다은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쁨이 돼줄게'는 울적한 밤 준비도 못한 채 애석하게 흘려 보내야 하는 시간과 혼자서 이겨내야 할 무게가 너무나 큰 그런 한 사람을 위한 위로의 곡으로, 곧 다가올 겨울에 마음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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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호 | 자장가   새창

    유용호 - 자장가 네가 칭얼대던 밤, 누가 깰세라 들릴 듯 말 듯 작게 속삭이던 멜로디, 그 뒤 몰려오던 기분 좋은 피로감. 많은 인연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곡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굿밤! [Credit] Producer by '유용호' Sung by '김성현' Lyrics by '유용호' Composed by '유용호' Arranged by '유용호','임초롱', '조한샘', 'Robiq' Piano '유용호' Drum '조한샘' Bass 'Robiq' String '임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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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그말리온 (PYGMALION) | 늦은 밤, 우리   새창

    피그말리온 6번째 싱글 '늦은 밤, 우리' 제목의 쉼표에서부터 느껴지는 설렘은 피아노의 선율을 타고 이어지는 섬세한 밴드 편곡과 아름답기만 해도 충분한 보컬에 스트링, 다시 건반과 멜로디언으로 마무리되는 편곡은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싶은 애잔함마저 표현하여 20대의 서툰 감성을 자극한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나를 응원하는 별 이나, 너를 위해 준비한 노래 같은, 판타지 한 감성으로 가득 찬 꿈같은 밤. 바람이 불어 조금 쌀쌀해진 저녁엔 담요를 나눠 덮고. 쏟아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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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슬희 | 기울어졌어   새창

    안슬희 - 기울어졌어 사실,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게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 일인 것 같아. 가끔 부끄러워서 표현을 잘 못하거나, 괜히 웃으며 장난으로 넘어갈 때가 있어. 내가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보낸 메시지도, 네가 아무 생각 없이 나에게 하는 말들도 나는 하나하나 참 애가 타고 목이 빠지도록 너의 말을 기다리거든. 네가 어떤 사람이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 그냥 나는 네가 참 좋아 이유 없이 그냥 다 좋아. 너에게 내 마음 모두 기울어질 만큼 좋아.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안슬희입니다. 벌써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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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사람들 | 미안해요   새창

    평범한 사람들의 두 번째 싱글 '미안해요' 평범한 사람들은 2014년 10월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여러 클럽, 카페 공연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올해 3월에는 첫 번째 싱글 '지하철에서'를 발표해 감성 충만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는데, 이번에 발표하는 '미안해요'도 그에 못지 않은 표현력으로 팀의 컬러를 더욱 진하게 칠하고 있다. '미안해요'는 심플하지만 세련된 피아노 편곡의 선율과 평범한 사람들의 농도 짙은 또 한 명의 보컬 남다솜이 불러 이별을 감당하는 여자의 독백을 쓸쓸하게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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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슬희 | 일요일 저녁 그때 그 사진 보는 날   새창

    안슬희 - 일요일 저녁 그때 그 사진 보는 날 주황빛 꼬마야, 가끔 네가 그리운 날은 눈을 감고 너를 떠올리곤 해. 그럼 어느덧 너는 내 곁으로 와 어른이 된 내 손을 꼭 잡아주곤 했고 차가워진 내 마음도 따뜻하게 위로해줬어.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던, 내 어린 날의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하나 다시 찾기 위해 그때 그 사진을 찾아보기도 하고,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 스물네 살이 된 나는 내 기억 속 작은 너에게 어떤 위로를 듣고 싶은 걸까? 잘 하고 있구나, 고마워. 안녕하세요 싱어송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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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그말리온 (PYGMALION) | 그래서 좋아   새창

    '피그말리온' 다섯 번째 앨범 [그래서 좋아] 그룹 '피그말리온'은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정다은 (리더/메인 보컬), 유용호 (건반/리드 보컬)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2014년 3월 결성 이후 2014년 8월 22일 데뷔 앨범 [안녕?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싱글 4집 앨범인 [자장가]를 발매한 인디밴드이다. '피그말리온'의 다섯 번째 앨범 [그래서 좋아]는 봄이 오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인디 신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리니대디가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피그말리온의 두 보컬의 달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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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그말리온 (PYGMALION) | 자장가   새창

    '피그말리온'의 네 번째 앨범 [자장가] 우리가 칭얼대던 밤과, 누가 깰세라 들릴 듯 말 듯 작게 속삭이던 멜로디,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몰려오던 기분 좋은 피로감. 많은 연인들이 이 노래를 듣고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곡이에요. 여러분의 잠 못 드는 밤에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피그말리온 그룹 '피그말리온'은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정다은 (리더/메인 보컬), 유용호 (건반/리드 보컬)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2014년 3월 결성 이후 2014년 8월 22일 데뷔 앨범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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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사람들 | 지하철에서   새창

    평범한 사람들, 첫 음원 '지하철에서' 방 구석에서 연습을 오래 하다 보면 느껴지는 것은 가슴에 차오르는 열정보단 타고나지 못한 내 자신이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써놓은 가사들은 하나같이 나보다 더 나 같은 위화감을 품고 넌 아직 아마추어라고 비웃는다. 고집 하나로 참 먼 길을 오래도 돌아서온 '평범한 사람들'이 드디어 세상에 첫 음정을 내기 시작한다.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김진경이 작사, 작곡한 '지하철에서'는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써, 이별 당시의 상황과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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