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모자 2015년 첫 싱글 발매 음유시인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싱어송라이터 ‘모자’의 첫 행보이다. 이번 타이틀인 Still I Miss You는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며 만든 곡이다. 무척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인 티라미수를 떠올리며 만든 곡이기도 하다. 한 포탈사이트에서 연재하는 ‘덴마’의 Sixteen 에피소드를 읽으면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는 곡이다. 01 Still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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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 ABYSS 새창
특유의 비유와 함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유시인 ‘동하’ 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궁금증을 자아내는 듯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려하게 풀어낸 그의 이야기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화자의 '심연' 속의 아픔과 상처를 폭 넓은 음역 안에서 단순하지 않은 멜로디로 표현하여 단 두 곡만으로도 장편 영화를 보고 나온 느낌을 준다. 담담함과 강렬함을, 따뜻함과 차가움을 넘나드는 '동하' 의 보컬은 마치 파도에게 파도의 언어를 사용하여 말하는 듯 듣는 이의 눈 앞에 그 이미지를 재현해 준다. 01 파도에게 02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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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 새창
‘음유시인’의 밤하늘에 가득 찬 나의 이야기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봅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나에게 묻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니?", "힘들지는 않았니?", "행복한 하루였니?" 나에게 이렇게 물어주는 별들에게, 포근히 속삭이듯 나의 이야기를 낭송하여 전해봅니다. 코끝으로 스며드는 별빛향기 가득한 밤하늘에 오늘도 나는 나의 이야기를 낭송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별들에게 낭송하는 이야기]는 포근하고 잔잔한 몽환적인 선율로 별들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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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 달과 별빛의 조율사 새창
몽환적이고 순수한 감성이 담긴 "달과 별빛의 조율사" 이 세상에는 수많은 달과 별빛들의 조율사가 있습니다. 때로는 시적인 글로 달과 별빛을 표현하여 아름답게 조율하고, 때로는 멋진 그림으로 달과 별빛을 표현하여 아름답게 조율하고, 때로는 치유가 되는 음악으로 달과 별빛을 표현하여 아름답게 조율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수많은 달과 별빛들의 조율사들이 있습니다. 음유시인의 "달과 별빛의 조율사"는 순수하고 감성적인 선율로 달과 별빛들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수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