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야기하듯 내뱉는 그 안의 목소리… ‘FecoeL’의 첫 앨범 [NightSTalker] ‘FecoeL’의 첫 앨범 [NightSTalker]. EMO 사운드와 멈블 랩으로 세상에 발을 내민 ‘FecoeL’. 앨범명과 같이, 밤이 되고 새벽이 찾아오면 그에게 들려오는 생각과 그 안의 내면을 이야기한다. 기존의 타이트한 랩과 사우스 힙합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만들어 낸 그의 첫 앨범은 그동안 그가 보여줬던 직설적이고 밝은 음악과는 정 반대로, 불안정 했던 그의 삶을 이겨내며 그가 느낀 감정들을 시적이고 중의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