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아득한 기억을 되뇌이다, 맞아 그때 우리 그랬었지. ‘Flatjey(플랫제이)’ 두 번째 싱글 앨범 [서랍을 열다] 빠르게 스쳐가는 날들 지루할 만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뽀얗게 먼지 얹은 기억을 마주 했을 때, 그것은 그리움, 행복함, 어떤 누군가에게는 풋풋함으로 다가온다. 깊고 오래된 서랍 속 그것들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게 묵혀 있다가 예상치 못한 우연에 의해 열어지곤 한다. 서툴렀지만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 당신의 서랍 속엔 어떤 기억들이 있나요? 그간 대중가요,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 OST …
실력파 아티스트 'Flatjey'의 1st Single [잊혀지더라] 발매 작곡가 프로젝트 앨범 [소녀, 봄]에서 큰 주목을 받은 트랙 '따뜻한 너의'의 주인공 'Flatjey'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싱글 [잊혀지더라]를 발표 했다. 그간 대중가요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드라마 OST 등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Flatjey'는 첫 싱글 [잊혀지더라]에서 그녀만의 따스한 감성의 가사와 개성있지만 매끄러운 코드진행,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며 올 가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임을 당당히 증명해낸다. 실력파 보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