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들리데시벨 싱글 [집에 갈 때가 됐는데] 발매 라우들리데시벨이 4월 첫 번째 EP [paint it h.e.r] 발매 후 2달여 만에 두 번째 싱글 [집에 갈 때가 됐는데]를 발표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듣기 편안한 사운드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 잡았던 라우들리데시벨의 이전 곡들에 비해 이번 싱글은 실험적인 사운드로 색다른 모습을 비쳐주고 있다. 싱글 [집에 갈 때가 됐는데]는 군대에서 겪는 전역 날까지 시간이 안가는 모습과, 회사원들의 퇴근시간의 모습을 그리면서 집에 가고 싶은데 못가는 현실을 그려냈다. [Cre…
1365의 크루 및 밴드 라우들리데시벨의 랩퍼 Oddity의 첫 싱글 “Oddity” 발매 1365의 크루 및 밴드 라우들리데시벨의 랩퍼 oddity 가 첫번째 디지털 싱글 'oddity'를 발표한다. 'oddity' 는 자신의 음악 정체성과 고뇌에 대해 곡을 풀어나간 곡이다. 1365 의 도밍고(domingo)가 프로듀싱한 이번 싱글은 oddity 가 갖고 있는 특유의 이상한 감성에 oddity 가 추구하는 음악에 대한 태도가 잘 묻어나있다. 또한, 1365 크루의 glv&데쌩의 앨범과 FLAME의 싱글이 발…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나윤성의 신곡 'Warm Thing' 발매 매서운 추위 속에 피어나는 따스한 온기 같은 음악,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나윤성의 신곡 'Warm Thing' 작년 2곡의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나윤성이 돌아왔다. 그것도 연주곡을 들고 말이다.물론 기타를 전공했고 2개의 EP에서도 한곡씩 연주곡을 삽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이지만 디지털싱글로 연주곡을 택한건 다소 의외다. 하지만 곡을 천천히 들어보면 절제되고 반복적인 드럼과 베이스라인 위에 어쿠스틱과 일렉기타로 채색하…
[슈스케5 ‘마스커밴드’ 로 이름 알린 라우들리데시벨, 첫 번째 싱글 발표] - 첫 싱글 ‘존중받지 못한 이별’로 라우들리데시벨 (마스커밴드)만의 특색 잘 살려 슈퍼스타K 5에서 형형색색의 마스크를 쓰고 나와 심사위원들과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마스커밴드’가 진지하고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오는 12월 18일, 본래의 팀명 라우들리데시벨로서 첫 번째 싱글 음원을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될 음원은 슈스케5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많은 동영상 조회수를 올렸던 ‘존중받지 못한 이별’이란 곡이다. 호소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