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마무리를 언제나 함께 해 줄 수 있는 음악.. '머피' 디지털 싱글 [밤 하늘 달] 싱어송라이터 '머피', 그녀가 이 앨범에서 전하고자 했던 것은 '빛' 이었다. 우리는 해가 뜨고 아침이 되면 하루가 시작되는 힘을 받게 되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다는 안도감과 함께 스스로 휴식을 찾게 된다. 밤하늘에 달은 우리에게 어떠한 감각도 감정도 전해주지 않지만, 그 달빛을 보고 있으면 오묘한 위로감에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고 지친 마음에 휴식이 되고는 한다. '머피'의 첫 디지털 싱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