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트' 첫 디지털 싱글 앨범 [Loment 1st] 하루가 말야, 여전히 길어서. 우리 인생은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더 감성적이지 않을까? 이별 한 직후의 담담하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느껴지는 그 슬픔을 '로멘트'의 감성적인 톤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풀어냈다. 이 곡은 '로멘트'의 멤버가 겪은 이별에 대해 솔직하게 그려진 곡이다. 이는 '로멘트'의 첫 시작이며 앞으로 다룰 수많은 이별의 서두를 장식하게 됐다. 영화처럼 이별의 클리셰 같은 게 있었다면 더 감정에 솔직해 지지 않았을까? 하지만 우리는 현실을 …
작곡가 '민낯'이 네 번째 음원 [나 네 생각하면서]를 발매하였다. 이번 곡은 이별 후의 나는 많이 울고 모든 게 무너졌다고 얘기하고 있다. 얼마나 아팠으면 이 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표현했다. 나는 널 지우고 잊어가는데 왜 잊기 힘들게 너는 추억 안에 남아있냐고 묻는 곡이다. 공감하기 쉬운 가사로 아픈 헤어짐을 겪고, 이별 후에도 전 연인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욱 감성에 젖기 좋다. 작사 : 민낯 작곡 : 민낯 편곡 : 민낯 Produced by. 민낯 Composed by. 민낯 Arranged by. 민낯 Mixed…
'민낯'의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가벼운 piano 반주에 차분한 String 악기들이 나온다. [헤어지고 나서, 너 많이 힘들 거야. 내가 널 너무 사랑했으니까 너는 그런 나를 잃은 거니까] 라는 내용의 애절함이 담긴 ballad 이다. voice에 집중할 수 있는 piano version과 오케스트라 전체를 들을 수 있는 (Inst.)도 함께 수록되어있다. 0803,260,0115,31-27,103,302,629-7,559-49 [Credit] 드럼 MIDI 이양헌 Photo by 민낯 01 눈뜨고 눈 감을 때까…
'민낯'의 이별을 후회하다 [미친 거겠지] 싱글 앨범 내가 선택한 이별을 후회하는 곡이다. 곡의 앞부분에 나오는 string과 piano 선율이 '기대감'을 연상시킨다. 이별 후, 집 앞에 네가 있길 시간이 지나 하나하나 잊혀갈 때쯤 그렇게 널 잊었어야 했는데 왜간 건지 모르겠는 그 카페 내가 미친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다. . . 네가 아니라고 해주길 바라며 [Credit] 드럼MIDI 이양헌 Photo place 서울시 강서구 THE PLOT COFFEE 사진전 김민선 작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