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형' 전체검색 결과

'박시형' 검색 결과

Luminant Entertainment
상세검색

"박시형" 전체검색 결과 (8개)


NEW RELEASE 게시판 내 결과

  • 세희 (Sehee) | 그때가 좋았어   새창

    숨겨져 있던 실력파 아티스트, ‘세희’의 첫 싱글 [그때가 좋았어] 오랜 보컬 트레이너의 경험으로 검증된 실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켜 온 ‘세희’는 폭 넓은 음악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스로 다양한 모습과 여러 방면으로 도전하는 무엇을 기대하더라도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이다. 첫 싱글 [그때가 좋았어] 는 ‘세희’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발라드 곡으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절대 표현할 수 없었던 내 안의 바닥까지 엿볼 수 있는 곡이며 ‘세희’의 매력적인 음색을 느껴볼 수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자세히보기
  • 박시형 | 끝 그리고 시작   새창

    [끝 그리고 시작]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이 시작인 사람들이 있다. [끝 그리고 시작] 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도, 그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음악도 아니다. 그저 끝, 영원한 이별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누군가는 끝을 또 다른 시작이라고 말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그 끝자락에 서서 남은 기억을 쉽게 놓을 수 없다. 처음부터 모든 순간이 생생하게 남겨져 있는데 어느하나 잊을 수 없으며 오랜 고통이 시작 된 것이다. 시작의 의미를 말하자면 새로운 시작이 아닌 모든 것이 끝났다고 하는 순간부터…

    자세히보기
  • 박시형 | 안녕 그리고 끝   새창

    끝을 준비하는 마음 '박시형' 첫 번째 앨범 [안녕 그리고 끝] 매 순간 새로운 것에 집착하며 빠른 변화를 추구하는 세상에는 클래식함이 필요하다. 음악의 본질에만 집중했다. 언제든 찾아 들을 수 있는, 다시 그 순간으로 빠져들 수 있는 그 때의 그 음악, '오늘만은 이 음악이 듣고 싶다.' 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이 될 수 있길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박시형 Piano by 박시형 Keyboard by 박시형 Guitar by 박시형 Bass by 박시형 Drum by 박시형 Strings Arrangem…

    자세히보기
  • 리플렉션 (Reflexion) | 1도   새창

    나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아이를 그리워하며, ‘리플렉션’ [1도] 2016년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을 발표했던 ‘리플렉션’, 2017년 첫 싱글 [1도]로 처음으로 발라드를 선보인다. 따뜻한 감성과 편곡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해진 ‘리플렉션’만의 발라드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리플렉션’의 [1도]는 곁을 지키며 항상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던 아이를 떠나 보낸 이들을 보며, 그리고 지금 곁에 있는 아이를 보내줄 시간이 언젠가 올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나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자세히보기
  • 리플렉션 (Reflexion) | Nothing   새창

    멀어져 가는 동안 달라진 우리, 리플렉션의 [Nothing] 함께 같은 길을 가는 동안 우린 모든게 같다고 생각했다. '우린 너무 잘 맞아', '우린 너무 잘 통해' 라고 믿었기에 멀어져가는 동안에도 서로를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다시 만난 우리는 서로가 다른 기억의 조각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것들은 하나가 될 수 없었으며 우린 더 이상 같지 않았다. 리플렉션의 네번째 싱글 [Nothing] 에서는 리플렉션만의 발라드 장르를 선보인다. 기존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리듬을 그대로 보…

    자세히보기
  • 리플렉션 (Reflexion) | What is Summer?   새창

    리플렉션(Reflexion)의 신세한탄 싱글, What is Summer? 무더운 여름 모두가 떠나는 여름 휴가지만 떠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 즐길 수 없는 이들과의 공감을 형성해보고자 이번 리플렉션(Reflexion)의 여름 싱글 What is Summer? 은 신세한탄으로 흘러간다. 우울한 상황이지만 즐겁게 풀어보려 한다. 아무런 걱정 없이 즐기던 시절은 가고 힘든 현실에 대한 책임감으로 무거워지는 어깨로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항상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억누르며 오지 않은…

    자세히보기
  • 리플렉션 (Reflexion) | UI   새창

    오해하지말자! 이건 진짜 친구이야기, 리플렉션(Reflexion)의 [UI] 리플렉션의 UI는 U&I, User Interface, UR Interface. 이렇게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지만 말하지 않으면 그녀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그녀가 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그러니까 제발 말해줘! 리플렉션은 두 번째 싱글 [UI] 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밌게 표현하여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들려주려 한다. 표현은 가벼우며 전달은…

    자세히보기
  • 리플렉션 (Reflexion) | NEET   새창

    우리가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이유, 리플렉션(Reflexion)의 첫 번째 싱글 [NEET]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 NEET. 우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인정받기가 힘들다. 세상은 내가 가진 것을 탐하기만 할 뿐, 그들에게 난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모품에 불과하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도 기다리는 건 더 힘들어진 삶뿐이다. 여유를 가지고 무엇을 하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나는 지금 열정적으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

    자세히보기

top Button

Warning: include_once(../top_btn2.php) [function.include-onc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ww_root/www/_tail_bbs1.php on line 46

Warning: include_onc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top_btn2.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53/lib/php') in /www_root/www/_tail_bbs1.php on line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