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 박통일답게 2016년 점잖은 원숭이들, 2015년 동안 무려 8곡의 싱글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 12월 앨범을 마지막으로 6개월간의 음원 공백기를 가졌었던 점잖은 원숭이들, 그 동안 공연활동에 집중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16년, 리더 박테리아가 4곡의 미니앨범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그 동안 박테리아는 공백기 동안의 많은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고 한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멤버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하지만, 박테리아는 또 다른 음악의 재료로써 삼고, 스스로가 …
점잖은 원숭이들 (Gentle Monkeys) - 사랑해요 점점 추워지는 올 겨울 박말리의 미니앨범에 이어 12월 박통일이 사랑해요 라는 보사노바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박테리아에서 본명 박통일로 아티스트 네임을 변경한 그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그만의 새로운 재즈 감성에 도전했다. 이번 곡에는 현지에서 활동중인 조은아 재즈피아니스트가 참여하였고 함춘호 밴드, 장혜진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했던 김영진 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아티스트 네임 박테리아에서 본명 박통일로 변경하여 활동하…
무르익어가는 가을 그리고 11월, 다시 돌아온 점잖은 원숭이들. 이번엔 박말리 만의 감성으로 돌아왔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두 곡 중 타이틀곡인 [운수 좋은 날]은 젊은이들의 원나잇 문화와 겉도는 사랑을 주제로 하여 만들었다. 또 다른 한곡 [그대는 어디로 갔나]는 “지나간 사랑에게 이제는 잊고 다른 사람과 잘 살고 있다” 라는 것을 알리려는 “찌질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 곡은 컨츄리 블루스라는 장르이고, 독특하고 특이한 노래 소재가 매력적이다. 이번 [운수 좋은 날]이 이번에도 대중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점잖은 원숭이들’이 ‘심.쿵.송’으로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9월 초 그들만의 색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Dear my friend’에 이어 이번엔 ‘심.쿵.송’을 발매한다. 심.쿵.송은 보컬 성지현의 매력과 박테리아의 감성이 합해져 만들어진 곡이다. 그리고 현재 통하나 컴퍼니에서 디자이너 뿐만 아닌 작사가로도 활동중인 정소영이 작사에 함께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점잖은 원숭이들에게도 러블리한 가을이 오는 것 일까? 믿고 듣는 점잖은 원숭이들, 그들만의 또 다른 감성의 심.…
점잖은 원숭이들 (Gentle Monkeys) - Dear My Friend ‘점잖은 원숭이들’이 9월 ‘Dear My Friend’라는 노래로 대중들 앞에 선다. 따뜻한 어쿠스틱 노래이고, 톡톡 튀는 가사가 매력적인 ‘Dear My Friend’는 박테리아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하였고, 박말리가 편곡을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여러분들은 친구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사랑하는 친구가 사랑하는 다른 사람으로 인한 아파하는 것을 옆에서 바라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던 적이 있는가?” 박테리아는 이 곡을 순수한 마…
점잖은 원숭이들 장르를 파괴하다 .점잖은 원숭이들이 “가시나”라는 노래로 대중들 앞에 다시 한번 선보인다. “가시나”라는 곡은 한 여자와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 여자가 남자에게 마음을 줄 듯 말 듯한 내 것 인 듯 내 것 아닌 관계에서 애가 타는 남자의 속마음을 표현했다. 가사 중 “곱창 같은 입술”은 입을 내 밀고 있는 모습을 곱창에 빗대면서 창의적인 시선으로 남녀간의 썸을 희화화 시켰다. 이 곡의 작곡가인 박테리아는 이 곡에 대해 편안한 4비트에, 심플하고도 귀에 쏙쏙 박히는 신스 사운드가 가미되어 듣기 편…
Mnet ‘트로트엑스’에 출연, 트로트계의 ‘허각’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었던 도전자! 효자 ‘기명’이 트로트 싱글 앨범 [빵빵터지게]를 들고 데뷔 할 전망이다. 기명은 방송이 끝난 직후 1년이 지났음에도 많은 지역과 케이블 TV에서 많은 트로트 선배들과 함께 재능기부 행사, 방송 등에 참여하며 여러 방면으로 활동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소리소’, ‘CJ헬로비젼’, ‘테마콘서트 좋은 날’, ‘현대백화점’ 등 재능기부를 꾸준히 해 오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빵빵터지게]라…
점잖은 원숭이들 (Gentle Monkeys) - 취중고백 (Drunk Confession Of Love) 지난 6월 [원숭이 바나나 나무 위에 올랐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은 이번 [취중고백]이라는 두 번째 싱글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나선다. [취중고백]은 풋사랑, 남녀간의 썸에서 연인의 관계 그 사이 관점에서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할 때,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담았다. 이 곡을 작사, 작곡한 박테리아는 21살 군대에서 기타를 처음 배워 만든 노래라고 밝혔다. [취중고백]은 따뜻한 어쿠스틱의 느낌에서 …
점잖은 원숭이들 세상에 소리치다. 지루한 일상에 대중들에게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올 3인조 점잖은 원숭이들이 드디어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다양한 분야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그들은 이번 첫 앨범 [원숭이 바나나 나무 위에 올랐네]라는 노래를 선보인다. 평소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보였던 ‘점잖은 원숭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본인만의 개성으로 아이돌 위주의 음악으로 막혀있던 가요계를 시원하게 뚫어버릴 수 있을지 주목 된다. 쉽고 따라 하기 좋은 멜로디와 가사로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