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을 달래 줄 노래… ‘크림파스타’의 다섯 번째 이야기 [Gravity] 2016년, 곡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녹음은 2017년 Demo Ver.으로 하여 묵혀 두었지만, 결국 2021년 3월 3일, 올해 발매를 결심하게 된 소중한 노래이다. 삶속에서의 ‘자유’를 갈망하여 쓰게 된 노래. ‘자유’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각각의 정의가 분명 존재할 것…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자유’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CREDIT] Produced by. 김승연, 김영광 Composed by. 김승연, 김영광 Written…
'그때 그날'은 너와 함께했던 날일까, 네가 떠나간 날일까, 아니면 너를 잊지 못해 힘들어한 그 날이었을까. 신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Hwan’s Play’가 만든 프로듀싱 팀 '하루커피세잔'이 첫 번째 싱글 앨범 '그때, 그날'을 발매하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이별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는 '그때, 그날'이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풀어낸 이 곡은 파워풀한 고음과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음색을 지닌 김성태가 보컬로 참여하였고, 윤종신, VOS 등 많은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보컬 그룹 '빅이…
"가는 곳이 Hot Place 따라오는 Trendy" 'Blockey(블라키)' 가 자신의 첫 번째 싱글앨범 [Blockey Like it] 을 발표했다. [Blockey Like it]은 말 그대로 Blockey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사랑하는 것, 행동하는 것 외에 여러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첫 번째 싱글 앨범의 수록 곡인 "We Get the Party"에서는 힘든 하루를 뒤로 하고 나만의 하루를 살자, 내일은 뒤로 하고 오늘을 즐기자 등 하루하루 힘든 날들을 보내는 모…
싱어송 라이터 '모네(MONE)' 의 세 번째 싱글 [WINTER MOON] 널 사랑이라 부르던 그때의 기억이 계절이 되어 또 다시 내게로 온다. 따스한 봄, 뜨겁던 여름을 지나 쓸쓸한 가을이 되어, 시린 겨울로 찾아온다. 그렇게 또 한 번의 겨울이 왔다. [Credit] 작사/작곡 : 모네(MONE) 편곡 : 모네(MONE) 보컬 : 모네(MONE) 피아노 : 김현섭 믹싱 : 김현섭 마스터링 : 강승희 @SonicKorea 앨범자켓 : 권소희 01 겨울이 온다 02 겨울이 온다 (Inst)
'정진운', '하정민'의 [플레이보나 OST] 미니앨범 '정진운', '하정민' 주연의 웹 무비 [플레이보나]! [플레이보나]의 오리지널 OST 5곡이 발매되었다. 발라드, 포크, 록, 댄스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정진운'의 자작곡 "너 없는 빈자리"까지 만날 수 있다. [플레이보나]의 음악감독으론 가수 롱디의 '한민세'가 참여했다. 흔하지 않은 멜로디로 흔하지 않은 매력을 뿜어내는 그의 음악. [플레이보나]의 감성•감정•스토리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담아 전달했다. 들을수록 나도 모르…
그대를 좋아한다는 유치하지만 솔직담백한 이야기, [좋아요] 세상에는 여러 비유나 다양한 표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많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마음 앞에서 좋아하는 감정 그대로의 솔직함보다 끌리는 매력은 없다고 생각하는 ‘조은 프로젝트’의 솔직담백한 고백, “좋아요” 라는 한 마디에 귀 기울여 보자. 서로를 향한 두근거리는 설렘을 가득 안고 만난 두 남녀는 서로의 눈앞에 서있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웠던 사랑의 마음을 전부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는 중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고백하는 이 순간을 ‘조…
싱어송 라이터 '모네 (MONE)'의 첫 싱글 앨범 [첫번째 달 (여름달)] 그저 스쳐지나 갈 줄 알았던 그 날의 여름은 '내게 걸어오던 걸음부터 그 사소한 찡그림' 까지 모두 선명히 남아 아직 까지도 내 기억에 담겨져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항상 같은 자리 똑같은 페이지를 읽던 너도 창문 너머로 작게 들려오던 그 노래의 의미도 그 마음도 나와 같지 않았을까?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된 그 여름, 그 비밀은 아직 까지 서로의 마음 속에 담겨져 남아 있을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 순간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
'girlsonmood (걸스온무드)' [baby dream night] 보통의 청춘의 시간, 나의 선택이 닿은 삶의 자리에서 나로 살아갈 때 때로는 이유 없는 혹은 그 이유조차도 잊게 만드는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에 짓눌려 지독한 불안과 무력함, 우울함에 잠들지 못하는 밤, 그 속에서 꺼져가는 꿈의 불씨는 아직 남은 분위기이다. 어설픈 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어떤 지독한 마음이 나를 설득한다 "그럼에도 너의 느낌은 아직 이렇게 살아있고 지금 네 아픔은 매듭이 지어질 테니 너의 고통이 너를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하도록 …
평범하고도 고단한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에게, 20대 일상의 기록 - ‘졸업’ 졸업과 함께 치열했던 청춘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만든 일종의 기념앨범이자 제 자작곡으로 채운 첫 앨범입니다. 저와 같이 힘든 청년기를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 노래를 부르고,앨범 아트를 만들며 기꺼이 노래에 담긴 감성의 일부가 되어주었습니다. Track 1: 빈 자리 (3:49)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는 지워질 수 없는 잔상을 남기고, 우리를 수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순식간에 떠나 보내는 심정은 어떤 것인가, 그 힘든 계절이…
로지아', 19일 낮 12시 ‘내게 다 버려요 (With 진유정)’ 발표 '로지아'는 MVM컴퍼니에서 구성 된 뮤지션들의 프로젝트그룹으로 19일 낮12시 다섯 번 째 싱글앨범 ‘내게 다 버려요 (With 진유정)’를 발표한다. “내게 다 버려요 사랑한 기억까지 돌아서는 그 발걸음 무거워 뗄 수 없다면..” 이별의 아픔은 깊은 사랑을 해본 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 사랑을 할 때는 알 수 없고 이별이 찾아 온 뒤 비로소 그 아픔이 크기가 사랑의 깊이였음을 깨닫는다. 시간이 흐른 뒤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도 사실 예전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