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춘昨春]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추억이 되는 봄에 지난 시간 나와 같이 함께한 수 많은 사람들. 그 중 지독히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며 노래를 해본다. 떠나버린 사람에 대한 사무치는 보고픔을 노래에 담았다. 다시는 오지 못할 그 사람을 기억하며. [Credit] music& Lyrics by 신소이 Piano by 윤지수 Cello by 최연선 String arrange by 윤지수, 신소이 Vocal director by 조용우 Recorded by 비버타운 레코딩스튜디오 Mixed by 폴린딜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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