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the back of turtles." 'A.bramz (에이브럼즈)'의 5번째 일렉트로닉 싱글 앨범 - [Back of Turtle] 이번 발표곡은 순수 리드믹 하우스 음악으로,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있는 패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곡에서 느낄수 있는 강력한 펀치감은 움직임이 느리지만 걸음마다 힘있는 거북이를 연상 시켜 "거북이의 등" (Back of Turtle) 이란 제목을 가집니다. [Credit] Produced by A.bramz Mixed by A.bramz Maste…
'에이브럼즈 (A.bramz)' [Scorpion] 시간이 경직되고 죽음마저 조용히 잠든 것 같은 또 다른 세상, 끝없는 사막과 불같은 태양 아래, 그곳을 지키는 메쟈이가 있다… [Credit] Produced by A.bramz Mixed by A.bramz Mastered by A.bramz 01 Scorpion
'라팡 (lapin)' [happy time] 싱어송 라이터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라팡'의 그간 베스트 음원들과 KBS 시그널 및 오디오판타지 배경음악 등 방송용 BG를 한자리에 모아 리마스터 한 정규 앨범. 송으로도 듣기 좋고. Inst로 듣기도 좋은 여름에 듣기 좋은 베스트 앨범. KBS2 라디오 해피FM 에서 '나나나 퀴즈'로 가창력을 살짝 드러냈던 '각디' '이각경' 아나운서의 노래 (의 앨범 버전) 최초 공개. 'JOO Kim'의 나레이션과 함께 90년대 바이브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레트로 브라이터 …
'에이브럼즈 (A.bramz)' [Neon Gardener Vol.1] "Nite’night" 이 곡이 세상에 나올 때쯤, 우린 이미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을 거야. 절제할 수 없는 자유로 함께 걸어온 길, 이유 없는 작은 그림 하나에 감동했던 시절, 보랏빛 모래로 쌓은 우리만의 작은 무인섬 그곳은 나마저 더 이상 발을 디디지 않는다고 해도, 항상 내 밤바다에 빛을 낼 거야. 또다시 찾아오는 고요함 속에 커튼을 내리며, 이제는 할 수 없는 한마디 "사랑해" 대신, 이 말을 해줄게. �…
[Aev Diary Vol.11]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레트로팝넘버 “썸,썸머” 얼마 전 발표한 린, 소울맨의 “그대만의 것” 작사, 작곡가이자 괴물밴드 국카스텐의 객원 키보디스트, 또 피아니스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브의 색다른 노래 앨범- 에이브 다이어리 열한 번째 “썸,썸머”. 1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에이브 다이어리의 새 싱글앨범은 시원한 파도 소리로 시작해, 흔히 말하는 썸 타는 사이에서의 설렘을 남자사람의 마음으로 표현한 곡이다. 노래 파트와 랩 파트는 각기 다른 두 가지 성격을 보여주는데, …
[Green Pop Pianist AEV] 소낙비 (Single) 그린 팝피아니스트 에이브의 소낙비를 모티브로 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 소낙비의 사전적 의미는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같은 말 소나기)'이다. 우리는 갑자기 뜻하지 않게 소낙비를 맞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잠시 쉬어 주위를 둘러보면,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이 보이거나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삶을 노래하는 '그린 팝피아니스트' 에이브의 2016년 첫 연주 싱글 '소낙비'는 사…
FiDel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CHOCOLIP (Feat. 디에이브)" Chocolate처럼 달콤한 입술에 취한 남과 여. 번져서 지워지지 않는 달콤함. CHOCOLIP. Composed - FiDel, Chickenistar Lyrics - FiDel, 디에이브 Arranger - Chickenistar Mixed by Chickenistar Mastering by JFS Mastering Studio Cover Artist - FiDel, Moziile 01 CHOCOLIP…
싱글 엄마와 바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위한 발라드 AEV PIANO 11월 21일. 소록도의 어머니, 그들을 기리며... # 피아니스트 에이브(AEV)는 평소처럼 스마트폰을 통해 이것 저것을 기웃거리며 보던 중, 그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글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한센병 환자들의 고립 지역이었던 소록도에서 43년간을 살다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환자들을 돌볼 수 없게 되자, 11월 21일 아침, 작별 인사도 없이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섬을 떠난 두 외국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관한 이야기... 육지와…
원티드 김재석의 첫 솔로 미니앨범 “NaturalTone” 발매 정통 R&B에서부터 발라드, 하우스, 빅밴드 재즈 스타일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원티드 김재석이 첫 솔로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총 8트랙으로 이루어진 이번 음반은 기존에 발매되었던 곡들과 함께 신곡 "멀어져갑니다"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가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음악적인 신념들이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타이틀 곡 "멀어져갑니다"는 에이브 (AEV) 만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김재석의 보컬…
귀를 관통하는 보컬 괴력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함께한 Aev Diary Vol.10 '사 이‘. 그 어떤 수식어 보다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는 괴물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함께한 이번 에이브 다이어리는 싱글앨범들 중 에이브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가사를 썼다는 이례적임이 있다. 국카스텐 이라는 밴드의 대표적인 모토 ‘이미지가 그려지는 음악’을 하현우만의 철학적인 가사로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 노래 ‘사 이’는 우리가 놓친 그 어느 틈 사이들을 통틀어 말하고 있다. 관조적인 말투로 뱉어낸 가사들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