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이' 세 번째 싱글발매 이번엔 Jazz Ballades [잘 살고 있는지] 로 신곡을 발표한다. 브러쉬 스틱을 이용한 드럼,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Trio로 구성된 연주에 'JIN A' 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함께했다. "잘 살고 있는지" 는 연인을 버리고 후회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한때는 나를 더 사랑했던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내가 더 사랑하게 된 연인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내용의 노래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먹먹한 심정을 표현한 베이스 리듬과 라인에 귀 기울여 들어보길 바란다. 비 …
'용용이' [용용이와 친구들] '용용이'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이다. '용용이'의 반려묘 용용이와 지인들의 반려동물들의 이름을 넣어서 가사를 쓰고 음악을 만들었다. 반려견, 반려묘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동물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표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용용이' 또한 반려묘인 용용이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용용이와 친구들"이라는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노래의 후반부에 동물들의 이름으로 코러스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용용이'는 용용이, 멍충이, 바비, 토리, 레오, 루이, 킥스, 지…
‘용용이’ [행복을 바래요] 친구의 결혼을 축하 하며 만든 곡이다. 친구 부부의 앞날에 행복만 있기를 바라며 노래의 가사처럼 살아주길 바라는 ‘용용이’의 진심이 담긴 노래다. 매일 매일 사랑한다 말 해주고 나이가 들어 못 생겨져도 손 잡아주고 뽀뽀 해주고 현재의 모습을 그리고 결혼을 서약 하는 그날의 마음가짐을 기억하며 행복하길 바란다는 가사 말이 인상적이다. 곡의 작곡자이자 아티스트인 ‘용용이’는 현재 인디 밴드 "Close talk" 의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노래는 "Cl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