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노] 피아노 치며 노는 아이 2016년 봄,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다 2015년 봄 세 번째 싱글앨범 [그대 내게로 와요]로 어딘가에 있을 꿈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을 애틋하게 노래했던 싱어송라이터 [피치노]가 2016년 봄 네 번째 싱글앨범 [사랑해]를 들고 다시 돌아온다. [사랑해]는 한 남자가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온 사랑의 마음을 한 여자에게 전하는 순간을 설렘 가득한 사운드와 가사로 노래한 곡이다. Post 홍대 여신으로 부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성주의”의 피처링이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20…
인디밴드 ‘감성주의’ 세 번째 싱글 [니가 머물던 계절] 발매 2014년 '막다른길에'로 데뷔 후 현재까지 홍대씬과 각종 공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감성주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래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다. 오는 14일 발매하는 [니가 머물던 계절]은 앞서 발표한 '막다른길에', '말해줄래', '좋겠다' 와는 다른 보사노바풍의 음악으로 색다른 감성주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곡이다. 특히 감미로운 기타와 피아노를 시작으로 후반 브러시드럼과 베이스로 재즈풍의 편곡을 마쳐 곡의 완성…
인디밴드 ‘감성주의’ 달콤한 고백송 [좋겠다] 발매 인디밴드 ‘감성주의’가 오는 1월 6일 두 번째 싱글 ‘좋겠다’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 '좋겠다'는 편안한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쌀쌀한 날씨를 녹여줄 '감성주의'스러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는 다정한 가사가 눈에 띄며,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보컬 류지혜의 달달한 보이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완성된 곡이다. 또한 첫 번째 싱글 '막다른 길에'에 이어 보컬 류지혜가 작사, 작곡한 웰메이드곡으로 기타 김구호의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여 듣…
기타리스트 조언준의 첫 싱글 “First Motion” 발매 S.C.C. Ent 소속의 19세 기타리스트 조언준의 처음 작품인 First Motion은 곡의 제목처럼 현재 연주 추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역동성과 깊이 있는 비트 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하우스리듬을 모티브로 한 연주 곡답게 경쾌한 사운드를 통해 전자악기와 기타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이며, 이를 통해 전자 기타만의 독특한 매력을 화려한 연주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First Motion은 곡 전체의 속도감과 전자악기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