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친구 (Gamichingoo)' [개미굴] 사랑은 어쩔 수 없을 때 같다. 그렇지 않다면 옷과 신발처럼 좀 더 예쁘고 멋진걸로 바꿔 입고 신 듯 더 나은 사람을 찾아 만나면 된다. 그것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전에 나의 어쩔 수 없음은 나로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날 온전히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참 힘이든다. 나여도 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느끼기 때문이다. [Credit] 사진작가: NAKTAGEEM 작곡가: Kiyoto,LVD,codeaname 작사가: 김원영,구주완 01 만취2 첫번째…
'김원영' 전체검색 결과
'김원영' 검색 결과
Luminant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