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든 몽상가들에게… ‘Nelody’의 첫 싱글 앨범 [몽상가(夢想家)] 프로듀서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디딘 신예 작곡가 ‘Nelody’는, 이별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이들의 공감을 일으킬 첫 싱글 앨범 [몽상가(夢想家)]를 발매한다. “몽상가(夢想家)”는 이별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한 채 허상만을 꿈꾸는 몽상가의 애절함을 나타낸 발라드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위로보다는 과감한 가사를 통하여 더욱 애처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풍부한 감성과 성량을 가진 남주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이 곡을 완성시킨…
기타리스트 '최지원'의 두 번째 싱글 앨범 [Nothing] 발매 [TRACK LIST] 1. Nothing 2. Nothing (Inst.)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강렬한 일렉 기타의 사운드를 채운 연주곡. 하지만 그 사운드 안에서 느껴지는 공허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Credit] Composed by 이정희, 최지원 Arranged by 이정희, 최지원 Mixing Engineer by 김도현 Mastering Engineer by Joo @S.C.C.studio Recording Engineer by 김도…
'Daffy'의 첫 미니앨범 [Flower] 앨범 발매 [Flower] 앨범에는 꽃말을 제목으로 가지고 있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1. Daffy Composed by Mr. Junk, 최지원, Daffy / Lyrics by Daffy / Arranged by Mr. Junk, 최지원 Daffy는 나팔수선화라는 꽃을 이야기하고, 나르시시즘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다. 그 뜻에 맞춰 가사를 썼고, 우주에서 온 개구쟁이 실력자라는 컨셉을 더해 곡을 살렸다. 그 컨셉에 맞춰 악기 소리도 장난스럽거나 신이 나는 사운드로 표현해냈고, …
S.C.C. ent. 소속 기타리스트 '최지원' 첫 앨범 'Cross over' 발매 S.C.C. ent.의 기타리스트 '최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줄 곡들과 함께 첫 앨범 'Cross over'를 가지고 찾아왔다. 이번 S.C.C. ent.에서 실험적인 장르보다는 좀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에 맞추어 분위기 위주로 표현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1. 나쁜 아이 (Rock EG Ver.) '최지원'이 작곡한 나쁜 아이가 여름을 맞아 락 스타일의 곡으로 만들어졌다. 이 곡은 더…
겨울의 쓸쓸함을 담은 'Mr. Junk'의 새로운 앨범 Mr. Junk 7을 발표했다. 'Mr. Junk'가 이번에 새로운 겨울 앨범으로 찾아왔다. 매번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Mr. Junk'에서 새롭게 '겨울'이라는 콘셉트로 앨범을 제작하였다. '겨울'을 콘셉트로 잡은 만큼 수록곡들의 분위기에서 '겨울'의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 추억 첫 번째 트랙 타이틀곡 '추억'이다. '추억'이라는 곡은 기타리스트 '최지원'이 작곡한 곡으로 쌀쌀한 겨울에 헤어졌던 연인을 못 잊어 다시 회상해보고 …
지난 2016년 6월 2일 발매되었던 Grunge Band의 ‘Grunge Band 1집 Part.1 - 희망’에 이어 ‘Grunge Band 1집 Part.2 - 현실’이 발매되었다 ‘Grunge Band 1집 Part.1 - 희망’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한구석에 있는 절망적인 현실들을 바꾸는 건 우리들의 의지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면 이번 ‘Grunge Band 1집 Part.2 - 현실’에서는 우리 사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어두운 한구석에 있는 절망적인 현실들을 1집 Part.1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곡에 잘…
내일을 희망하는 마음을 앨범에 담다. Grunge Band 1집 Part.1 - 희망 희망을 찾아가는 길. "그런지 밴드"가 첫 앨범으로 찾아왔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한구석에 있는 절망적인 현실을 이야기 한 것들과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의지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메시지로 담은 앨범이다. 그 중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세상 속에서"라는 곡은 현실을 변화시키겠다는 작은 의지가 이루어갈 큰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의 거친 바람에 곧 꺾여 버릴 작…
이번 S.C.C. ent 에서 따뜻한 봄을 맞아 'Mr. Junk 6 (길을 걷다)'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면 혼자서 멀지 않은 곳으로 떠나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흔히 만날 수 있는 골목길 그리고, 일상에서 너무 흔하게 마주쳐서 아름답게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던 풍경들 바쁜 걸음 속에서 잠시만 느리게 걸으며 잠시만 둘러보면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 '너무 흔한 일상들에 대한 아름다움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Mr. Junk의 이번 앨범…
'Mr. Junk'의 Remake 앨범. 이제껏 좀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Mr. Junk'의 이전 곡들의 보컬을 퀄리티를 높이고 몇몇 곡은 다시 편곡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험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 'Mr. Junk' 답게 이번 앨범에도 실험적인 모습들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현대와 복고의 만남으로 정리된다. 오랜 옛 기억 속에서 꺼낸 듯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를 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때로는 현대적인 사운드와 때로는 복고적인 느낌들이 …
“Mr.Junk”의 세 번째 앨범 [Mr.Junk 3] 발매 ‘Mr.Junk’의 3번째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대중성보다는 인디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로 채워졌다. 우선 첫 번째 수록곡인 '지난 그리움'은 거리에서 우연히 지나치게 된 옛사랑에 대한 미련과 후회 등 한 순간의 복잡한 심경을 담아낸 노래이다. 특히 이 곡은 아직 중학생인 최지원의 어쿠스틱 기타의 감성적인 소리와 더불어 여러 전자 악기들과 일렉트릭 기타의 강렬한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