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첼라와 아날로그소년의 프로젝트 팀, ‘종이학’의 첫 번째 싱글 [대설주의보] 개성 뚜렷한 뮤지션들의 특색 있는 음악을 싣고 달려온 집단, 캐러밴 유니온(Caravan union) 소속 김박첼라와 아날로그소년의 프로젝트 팀, ‘종이학’이 싱글 [대설주의보]를 발매한다. 여러 음악들을 통해 수년간 손발을 맞추어왔던 김박첼라와 아날로그소년의 프로젝트 팀 ‘종이학’은 이번 싱글 [대설주의보]를 통해 두 뮤지션의 발걸음이 한걸음 진보된 것을 보여줌은 물론이거니와 그 동안의 음악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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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곡 Children | 그대 x 겨울 새창
‘숭곡 Children’의 싱글 [그대 x 겨울] 발매 성북구청과 블랙티넘 ENT 가 협력하여 만든 첫 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은 숭곡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여 학생들에게 의미가 많은 노래이다. 이번 2014 성북구 교육콘텐츠 사업에 진출한 블랙티넘ent는 숭곡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열어 가수에 꿈을 가진 학생들을 모집해왔다. 오디션에 붙은 최종 10명중 정예 멤버들로 구성하여 스스로 싱어송라이터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앨범에 참여한 학생들은 (김보미, 최지오,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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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롱보롱 (Siborongborong) | I Remeber You 새창
시보롱보롱 (Siborongborong) 의 싱글 [I remember you] 발매 다시, 시보롱보롱(Siborongborong) - 작고 어렸고 서툴렀던 우리들. 기억에 갇힌 너의 목소리와 나. 카푸 카푸치노 거품처럼, 콩닥콩닥 커피콩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고백송을 발표한 지 2년 더하기 2개월, 시보롱보롱(Siborongborong)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보롱이의 추억 속 그리움이 담긴 모던락 곡이다. 두근두근 서툴기만 했던 어린 시절 첫사랑. 좀더 쿨하거나 멋지지 못했던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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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야몬드 | 몽유병 새창
유니크한 뮤지션 !!! 다희야몬드의 “몽유병” 발매 공간감이 느껴지는 이 곡은 쉽게 들을 수 없는 유니크한 화성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렇지만 너무 이질적이지 않게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바이올린의 선율을 따라 춤을 추듯 들리는 피아노 3중주가 전반적으로 편하고 부드럽고,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안개 낀 숲을 거니는 듯한 상상을 하도록 만들며 차가움속에 느껴지는 따듯함이 위로를 주듯. 들을수록 따듯해지는 “몽유병”은 조금 센치할때, 비오는날에 들으면 한층 더 감각적인 작품이다.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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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 한마디 그리고 괜찮은걸까 새창
가을 겨울 그 사이 이별, 이용진의 첫 싱글 [한마디 그리고 괜찮은걸까] 발매 가을 겨울 그 사이, 씁쓸히 부는 바람에는 첫사랑 냄새가 난다. 이럴 때면 가슴 속에 마음을 공허하게 만드는 차가운 공기가 서리는데, 여기 그 시린 감성을 쿡. 쿡. 더 자극하는, 계절에 어울리는 ‘첫사랑가’ 가 있다. 첫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한마디’는 첫사랑에게 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묻어나는 곡으로 잔잔한 기타소리와 맑은 이용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첫사랑처럼 쉽게 지울 수 없는 멜로디를 남긴다.‘괜찮은 걸까’는 첫사랑이 지나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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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age Cafe (뉴아쥬카페) | 이기적인 배려 새창
어디까지 속아주길 바라는 거니 날 위한다는 너의 그 이기적인 배려... 더 이상은 못하겠어. 널 사랑했던 나의 배려도 이젠 끝이야. '뉴아쥬카페' [이기적인 배려] '뉴아쥬카페'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지치고 위로가 필요할 때 들려주세요.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 메뉴를 고르겠죠. 오늘 하루 느낀 감정 또는 느끼고 싶은 감정을 제목에서 찾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오늘의 메뉴입니다. 눈물이 핑 돌거나 설렘의 미소가 지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공감했기 때문이죠. '뉴아쥬카페'는 매 순간 스치는 감정들을 저장하는 공간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