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와 밴드, 그 다섯 번째 앨범 [그녀가 날 쳐다본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낼 것 같던 나에게,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우연히 길을 걷다 보게 된 한 사람, 언젠가부터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그 사람을 나도 모르게 기다리게 되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엿들으며 같이 웃게 되는 이 기분은 뭘까? 우연히 우리가 눈을 마주 쳤을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나오게 된다. 이 노래를 저희 일루와 밴드를 처음 만나고, 언제 어디서든 항상 기다려주시는 팬 분들에게 바칩니다. [Credit] Pr…
일루와 밴드의 네 번째 싱글, '너 정말 예쁘다' [저기요, 왜 이렇게 예뻐요?] 누군가에게 첫 눈에 반 해본 적 있나요? 사랑에 빠져 아무 것도 못 해본 적 있나요? 그 사람이 자꾸 꿈에 나와 잠을 설쳐본 적 있나요? 세상 모든 여자보다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가 제일 예쁘게 보이는 흔한 남자들의 착각(?) 을 주제로 다룬 일루와밴드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너 정말 예쁘다]에서는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 때 하게 되는 유치한 혼잣말, 사소한 행동들을 재미있는 노랫말로 바꿔서 불렀다. 특히나 이 곡은 리더인 박대정의 실제 이야…
[5월 월간 일루와, 아이돌 따라잡기 프로젝트] 일루와 밴드 세 번째 싱글앨범 ‘입장차이’ 일루와 밴드가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이번 앨범에서는 지금까지의 일루와 밴드 특유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아닌, 댄스곡으로 등장을 했고 또 여 보컬 '박현주'가 피쳐링을 해 주어서 한 층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의 내용은 남자와 여자가 사소한 이유들로 싸우게 되는데, 서로의 입장 차이 때문에 생기게 되는 문제들과,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하지 못 하는 아주 재미있는 상황들을 가지고 스토리가 이어진다. …
일루와 밴드의 두 번째 싱글, [뭐라고 할까] 일루와 밴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신나는 음악으로 활력을 심어주는 어쿠스틱 위주의 거리공연 밴드이다. 지난해 10월 27일 첫 싱글 ‘일루와’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한 앨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멤버들 사이에도 작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일루와 밴드 기존 멤버였던 갈원준(보컬)이 개인적 사유로 자리를 비우게 되었고, 현재 4인조로 활동 중이다. 또 드럼&퍼커션 파트의 정식 멤버로 조성진(21)이 합류하게 되었고, 이번 싱글앨범의 뮤직비디오 주인공 역할을 맡았…
일루와 밴드, 그 첫 번째 앨범 ‘일루와’ ‘일루와 밴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신나는 음악으로 활력을 심어주는 어쿠스틱 밴드이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 모두 일루와서 노래 듣고 가세요~’ 라는 의미의 이 밴드, 이름부터가 재미있다. ‘일루와 밴드’는 박대정, 갈원준, 이건모, 김현민 이 4명의 친구들이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들 여자친구가 없다는 이유로 홍대에 버스킹(거리공연)을 한 것을 계기로 결성이 되었다. 드럼(타악기) 를 치는 전승열, 김성재 두 멤버는 군대를 가야 하는 이…
'BewhY' X 'Talib Kweli' 글로벌 힙합 프로젝트 [International Wave] 발매 지난 해 한국 힙합의 세계화를 표방하며 기획, 제작한 ‘Tablo’ X 'JOEY BADA$$’의 프로젝트 싱글 ‘Hood’를 성공적으로 히트시키며, 독보적으로 한국과 미국 힙합 음악의 가교 역할을 해온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가 1년 만에 다시 한번 두 번째 글로벌 힙합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 두 번째 글로벌 힙합 프로젝트의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미국 힙합의 거장 ‘Talib Kweli (탈립콸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