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안도원의 두 번째 싱글 [친구야 친구야] 소박한 일상과 추억, 사랑 등의 소재를 담담한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친근하고 따뜻한 노래를 만드는 안도원의 두 번째 싱글집이다. 작년 가을 첫 번째 싱글에 이어서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선율이 전곡 편곡과 노래와 함께 앨범 프로듀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1. 어린 시절 그 곳으로 고향을 떠나 살면서 철없던 어린 시절, 같이 놀고 살았던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지금도 고향에 가볼 순 있지만, 어린 시절과 친구들은 돌아오지 않고, 그 시절로 돌아갈 수도, 만나볼 수도 없…
권썩, 2014년 두번째 싱글 'Gwon ssuk is my name' 발매 지난 5월 싱글 '현실VS현실'을 발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오는 이 싱글은 박성필(Scray P)의 비트에 밴드'노리'의 기타리스트 김창환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벌스가 끝나고 난 후에 기타솔로로만 채워지는 등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고 이 곡에서 권썩은 내 이름은 내가 대표하겠다고 소리 높혀 말하고 있다. 기타세션으로 참여한 기타리스트 김창환은 팔드로의 앨범 중 Mr. Home Alone, Everyone Else 등에 어쿠스틱 기타로 참여했었는데…
현직 프로 작곡가들의 프로젝트 앨범 프링글스 의 "이런 남자" 발매 지난 주 발매한 Bro의 "그런 남자"와 같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곡. 남자들의 숨겨둔 애환을 다룬 이 곡은 남자라면 한번쯤 경험해봤을 수 있는 내용을 상황에 따른 퓨전적 장르로 풀어낸 곡이다. 피쳐링에는 SNS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보컬 반하나양과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했던 의문의 아이돌 출신 Y군이 참여하며 이 곡이 전달하는 웃픈 요소에 매력을 느껴 자진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