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바다에서 온 편지 (Letter From Them)] ‘아르마딜로’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S.T.O.R.Y]. 그 두 번째 발걸음은 바다에서 온 편지입니다. ‘아르마딜로’들은 바다가 된 소중한 영혼들이 남은 우리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선율에 담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모두 담을 수는 없겠지만,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Credit] Produced By 아르마딜로 Composed B…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마중(Fetch)] ‘아르마딜로’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S.T.O.R.Y]. 그 첫 번째 발걸음 마중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 보낸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고 합니다. 슬퍼하지 말라는 그들의 위로를 선율에 남았습니다. [Credit] Produced By 아르마딜로 Composed By 아르마딜로 Arranged By 아르마딜로 Piano By 아르마딜로 Record By 아르마…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하이라이트(Highlight)] 1. 스포츠나 연극, 영화 따위에서 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있는 장면. 2. [미술] 그림이나 사진 따위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부분. 당신의 삶에서 하이라이트는 언제입니까?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때를 위해 좀 더 진취적인 걸음을 걷길 바라는 아르마딜로들의 선율에 귀 기울여 보자. 아르마딜로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S.T.O.R.Y] 아르마딜로는 공식SNS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분들의 사연을 모집합니다. 그 …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해빙(Thaw)]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요라는 질문에 아이는 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차가운 마음을 녹일 아르마딜로들의 선율이 모두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합니다. 아르마딜로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S.T.O.R.Y] 아르마딜로는 공식SNS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분들의 사연을 모집합니다. 그 특별한 이야기를 재료로 음악을 만들고 소통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redit] Produced By 아르마딜로 Composed…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Yesterday] 지금 이순간이 어제라면 무엇을 되돌리고 싶으세요? 아르마딜로의 상상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들의 선율은 우리의 어제를 다시 살게 한다. 후회하는 이들을 위한 그들의 위로 Yesterday입니다. 아르마딜로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S.T.O.R.Y] 아르마딜로는 공식SNS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분들의 사연을 모집합니다. 그 특별한 이야기를 재료로 음악을 만들고 소통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r…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겨울바다, 너와 (Winter Sea, WIth You)] 겨울바다의 소리없는 파도. 그리고 그것을 함께 바라보는 너. 우리만의 이야기. 아르마딜로의 2017년 새로운 프로젝트 [S.T.O.R.Y] 아르마딜로는 공식SNS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분들의 사연을 모집합니다. 그 특별한 이야기를 재료로 음악을 만들고 소통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redit] Produced By 아르마딜로 Composed By 아르마딜로 …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소식(So Sick)] 영원할 것만 같은 시간들이 끝나고, 흐릿해져 가는 기억들이 다시 선명해지는 순간이 있다. 바람결에 들은 소식. 그 소식들이 우리의 시간을 현재 진행형으로 되돌려지고 아르마딜로의 선율은 오픈엔딩으로 마무리되어진다. [Credit] Produced By 아르마딜로 Composed By 아르마딜로 Arranged By 아르마딜로 Piano By 아르마딜로 Record By 아르마딜로 at MidiRoom B Mixed By 아르…
무경계음악집단 아르마딜로의 새 싱글 [프리다칼로(Frida Kahlo)]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떨림을 전달하는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1907.07.06.~1954.07.13). 아르마딜로들은 2016년 여름 다시 한 번 그녀의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녀의 고통과 절망, 쓸쓸함은 다시금 그들을 피아노 앞에 앉게 만들었다. 애잔한 가을의 길목에서 아르마딜로의 음악이 그녀와 당신들을 위로하려 한다. [Credit] Produced By 아르마딜로 Composed By 아르마딜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