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입.. 아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넌 나에게 완벽해 나에겐 과분한 그녀의 옆자리.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내 여자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연인에게 보내는 '여우들'만의 사모곡 [완벽해]. 오래간만에 달달한 노래를 들고 찾아온 여우들은 당신들의.. 아니, 당신들의 여자친구의 마음을 녹일 준비가 되어있다! 여기에 [너만 먹어]를 통해 씬에 처음 얼굴을 비췄던 여성 보컬 '수하'의 티 없이 맑은 목소리가 덧입혀져 남성들의 귀마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유난히 추운 이번 늦가을.. 이 귀여운 여우들의 달달한 곡…
여우들 - 아직 생각나 (20151007) New Release / 음원유통 2015. 10. 7. 12:56 복사http://luminant-ent.com/220501906680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잊은 줄 알았던 그 사람이 떠오를 때.. '여우들'과 '이대광'이 전하는 슬픈 위로 곡 [아직 생각나]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바뀌어도 너와의 이별은 왜 익숙해지지 않는 걸까. 차마 전화를 걸 수도, 집 앞에 찾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 툭 내뱉는 나의 진심. 밴드 '여우…
밴드 '여우들'의 달콤한 초콜릿 같은 새 싱글 [너만 먹어] 1년 중 가장 달콤한 그날, 발렌타인 데이!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기대하는 모든 남자친구들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솔로들을 위해 어쿠스틱 밴드 '여우들'이 여기 특별한 초콜릿을 준비했다. 새 싱글 [너만 먹어]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초콜릿처럼 여러분들의 귀를 녹이기 위한 곡이다. 피쳐링으로는 신예 여성 보컬 이수하 양이 참여해 곡에 달콤함을 더했으며 여우들 멤버 전원이 직접 M/V에 출연해 시선을 끈다. 평균연령 2…
다래끼처럼...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너... 잔잔하지만 마음 아린 신곡 [다래끼]로 돌아온 밴드 '여우들'! 2015년 1월 어쿠스틱 밴드 '여우들'이 새해 첫 싱글로 찾아왔다. 그들의 다섯 번째 싱글인 [다래끼]는 끝을 모르는 올 겨울의 추위와 어울리는 쓸쓸한 이별 이야기다. 여우들은 이 곡에 대해 병원에서 수술을 하자니 괜한 수선 같고, 그냥 두 자니 너무 신경 쓰이는 다래끼처럼, 잊혀지지 않는 연인 때문에 속앓이 하는 뭇 남성들의 입장에서 작업을 해왔다고 전해왔다. 또 이전의 곡들과 마찬가지로 실감 나는 여우들…
밴드 ‘여우들’의 새 싱글 [허니버터칩 100% 사는 법] 발매 2014년 12월 대한민국은 허니버터칩 열풍! 그 열풍의 중심에 밴드 '여우들'이 서고자 그에 걸맞은 짭짤달콤한 곡으로 찾아왔다 그들의 다섯 번째 싱글인 [허니버터칩 100% 사는 법]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밴드 '여우들'은 곡 작업을 위해 어렵게 이 과자를 공수! 직접 맛을 봤다고 한다. 이미 먹어 본 사람이라면 다시 먹기 위해, 아직 맛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번 먹기 위해서라도 이 노래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한편,'여우들'은 이…
밴드 ‘여우들’의 세 번째 싱글 [까만 크리스마스] 발매 추워지는 겨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마음이 아려오는 신곡 [까만 크리스마스]로 돌아온 밴드 '여우들'! 2014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밴드 '여우들'이 세 번째 싱글로 찾아왔다. 그들의 세 번째 싱글인 [까만 크리스마스]는 이맘때만 되면 터져 나오는 여느 크리스마스 송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담아냈다. 이 대담한 밴드는 과감하게 까만색을 선택하며 빨간색과 하얀색 투성이의 크리스마스 속에서도 자신들의 색을 고수했다. 밴드 '여우들' 은 크리스마스에…
어쿠스틱 밴드 ‘여우들’의 두 번째 싱글 ‘수능날 아침’ 발매! 2014년 11월 어쿠스틱 밴드 여우들이 두 번째 싱글을 들고 찾아왔다. 기타리스트와 보컬, 그리고 두 명의 랩퍼로 구성된 이 밴드는 기존 인디씬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조합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 잡고자 한다. 그들의 두 번째 싱글인 '수능날 아침'은 이맘때만 되면 전세계에서 제일 예민해지는 우리의 고3 수험생들 에게 바치는 헌정 곡이다. 밴드 '여우들'은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며 비장한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전해왔다.…
2014년 10월 귀여운 여우들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다! 기타리스트와 보컬, 그리고 두 명의 랩퍼로 구성된 이 밴드는 기존 인디씬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조합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 잡고자 한다. 대망의 첫 번째 싱글인 '흔한 남자'는 제목 그대로 전국의 수많은 흔한 남자들에게 바치는 위로곡이다.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우리의 흔남이 흔남에서 훈남으로 변해 보이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담은 곡으로, 전국의 흔남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희망찬 곡이다! 또 여우들 특유의 직설적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