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의 이치원, 방사능의 보이비, 슈프림팀의 메인 DJ 프리키 이 셋이 뭉쳐서 하는 말 [안생겨요] soul과 R&B 힙합, 영상음악감독을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All That 의 Producer EachONE과 근래 홍대 인디 힙합씬에서 가장 Hot한 방사능의 Boi.B가 만났다. 인디씬에 커다란 출사표를 던진 폰라인의 '쟈니'가 기타세션을 맡은 이 곡은 그들이 새롭게 보이고자 하는 느낌의 곡으로써 강력한 일렉기타를 중심으로한 편곡이 일품인 음악이다. 여기에 슈프림팀의 메인DJ Freekey 의 DJ세…
올댓 with 팔로알토 지우지 못한 기억, 지나간 연인에 대한 기억 Cinderella Black Muzik의 결정체 리듬 앤 블루스 장르의 특징에 현대적인 사운드가 결합된 Urban 스타일을 추구하는 R&B 그룹!! All That! All That은 국내에서 흔치 않은 vocal+producer의 조합을 구성하고 있는 팀이다. 이러한 조합을 통해 만들어진 멜로디는 더욱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 콴의 아름다운 미성과 이치원의 감성적인 멜로디의 조합은 이들의 컨셉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매끄러운 flow와 완성도 …
사랑에 대한 두 가지 단상 올댓(All That)의 [Love Me Instrumental] 작년 12월 사랑에 대한 두 가지 단상을 그린 앨범 올댓의 정규 2집 'Love Me'의 Instrumental 앨범이 발매되었다. 약 2년간의 결과물의 총집합이라고 볼 수 있었던 'Love Me' 의 Instrumental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수많은 사랑 이야기를 뒤에서 조용히 받쳐주었던 그 음악들을 이제 Instrumental로 접하게 된다. 가끔은 노래 위에 가사 없이 조용히 마음을 달래줄 시간이 필요하다. …
사랑에 대한 두 가지 단상 올댓(All That)의 [Love Me] 사랑이라는 이름의 비가 내린다. 이 비는 때로는 소나기처럼 짧은 시간에 나를 적셔놓기도 하고 때로는 장대비처럼 나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내 몸과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메말라 가고 다시금 젖어들 게 될 걸 뻔히 알면서도 비를 기다리게 된다. 비를 처음 맞은 날의 그 흥분과 설렘을 잊지 못해. 정규 1집 [Touch Me]와 [이별], [Love Jam] 등 두 장의 미니 앨범으로 평단과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낸 프로듀서 이치원 (Eac…
Urban R&B의 신성 All That!! -2007년 최고의 UCC 영상으로 선정됐던 ‘어셔의 Burn 한국인 버전’과 현재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R&B 리믹스 UCC로 또 한 번 화제를 뿌리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 지금, 세련된 Rhythm & Blues와 로맨틱한 Urban Soun의 [Touch Me]로 나타난 올댓! 올 댓은 자신의 앨범[TrackMaker Pt.I (single)]과 스웨거(Swagger)의 [Hello New World]로 이미 굉장한 잠재력을 보여준 프로듀서 이치원(EachONE)과 블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