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준(ByJun)' - [안녕하세요, 통조림입니다] 안녕하세요, 통조림입니다. 잘 지내셨죠.? -통조림에 집중하는 날- [CREDITS] Produced by 바이준(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ByJun) Recording at MOONLIGHT SUNSHINE Mastering Master 박병준(ParkByungJun) Artwork & Design by 옥희(Okie) 01 안녕하세요, 통조림…
바이준(ByJun)' - [The Song Is You] 문득문득 네 생각하면서 만든 곡들 비가 오는 날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 [CREDITS] Produced by 바이준(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ByJun) Recording at MOONLIGHT SUNSHINE Mastering Master 박병준(ParkByungJun) Artwork & Design by 옥희(Okie) 01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02 여긴 어딘가요 03 가던 길 멈춰 돌…
'바이준(ByJun)' - [Alone and I] 잘 지내나요, 잘 지내겠죠. 다행이에요...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아서 [CREDITS] Produced by 바이준(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ByJun) Recording at MOONLIGHT SUNSHINE Mastering Master 박병준(ParkByungJun) Artwork & Design by 옥희(Okie) 01 그의 마음을 알것 같아 02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03 꿈을 그리다
'바이준' - [And More] 우리가 서로 아는 사이였다면 새로운 음악들은 언제 들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그의 피아노 소리가 들려온다. [CREDITS] Produced by 바이준(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ByJun) Recording at MOONLIGHT SUNSHINE Mastering Master 박병준(ParkByungJun) Artwork & Design by 옥희(Okie) 01 사랑한다고 말해 02 지금 아니면 말하지 …
'바이준 (ByJun)' - [Love Lost] 그래서...행복하니,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 연주곡이지만 가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의 2곡 수록. '어쩌면 그리움인거 같아' Produced by 바이준 (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 (ByJun) Recording at JS Recording Studio Recording Engineer 박지섭 Mixing & Mastering Engineer 쭌 Artwork 아미 Cover Design 쑨 01 그래서…행복하니…
바이준 피아노앨범 - 겨울, 피아노 그리고 너 ‘길에서 만난 미미’ 작년 초겨울 비오던 날 길에서 만나 집으로 데려오게 된 야옹이 미미를 생각하며 만든곡. 언제나 나를 보면 방갑다고 ♪야옹야옹♬ ‘겨울, 피아노 그리고 너’ 서로 마주보며 차 한잔 마시던 그곳에서 들리던... 누가 연주한 무슨 곡인지도 몰랐지만 배경음악이 되어주었지. 그때로 돌아간다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고백을 담은 겨울, 피아노 그리고 너. Produced by 바이준(ByJun)All music composed &…
안준하 (Juna.ahn) - HUMAN 우리 모두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 눈을 마주치고 피부를 느끼는 시대가 아닌 차갑고 미끈한 기계의 감촉으로 모든 것을 제어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작곡가는 [HUMAN] 앨범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와 극도의 예민하고 환각적인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인간은 얼마나 환경에 따라 나약하고 선과 악에 반응이 보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판타지를 구현하여 음악의 실험성(힘)을 보여준다. “인간의 본성이란 선천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으며 단지 진화의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기억 속에 살고 있겠지. 바이준 피아노앨범 '정리정돈[整理整頓]'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을 바이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편안한 느낌의 "잠시나마 눈을 감고"로 앨범은 시작된다. 클래식 소품같은 목련(木蓮), 위로(慰勞) 그리고 좀더 진한 클래시컬함을 보여주는 화답(和答). "그날 저녁, 너와 헤어지고"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기존의 바이준음악과 가장 많이 닮아있다. 오래 전 음악노트에서 발견한 "난 왜 널 사랑하는지", 팝스타일의 곡 "S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