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 (크레인) 'CRANE' 본명 최상학은 원래 STREET DANCE 장르중 하나인 POPPIN 을 고등학교 때 입문 하면서 예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춤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들을 좀 더 찾아 듣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기 자신이 음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POPPIN 이라는 춤을 추면서 FUNK,SOUL,R&B 등등 여러가지 음악들을 듣게 되었고 그중 힙합이라는 음악에 빠지게되어 자신만의 HIPHOP 음악 작업물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라고 생각해서 음원 작업을 시작하게 …
'시카 (sica)' [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지친 그대의 하루를 포근하게 안아줄 한 마디, "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예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시카 (Sica)'의 첫 싱글음원 발매. 잔잔한 멜로디, 포근한 가사, 그리고 듣고 있으면 마치 좋은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은 스트링 라인이 인상적인 이 곡은 듣는 여러분에게 언제나 따뜻한 감동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지친 하루의 끝에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노래. 꼭 감상해보시기 바란…
[준우RESTART-PROJECT#1] 감성 보컬 '준우', "스쳐간다" 지나간 사랑을 스쳐가지 못하는 사람의 이별 이야기 2017년 1월 미니앨범 [겨울] 이후 또다른 느낌으로 찾아온 감성 보컬 '준우'. 더욱 탄탄한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으로 RESTART라는 각오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준우 RESTART-PROJECT'가 들려주는 첫 번째 노래 "스쳐간다"는 작곡가 'Brook'이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이다.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준우'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하…
달콤한 봄, '에이프릴' '채원'의 귀여운 사랑이야기. 2018년 '하현곤 팩토리' 5월 디지털 싱글앨범 [펑펑 울었어]!! 봄을 닮은 그룹 '에이프릴'의 '채원'과 '하현곤 팩토리'가 만났다. 이번 곡은 자꾸만 속상하게 하는 남자친구를 향한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질투를 노래한 미디움 템포의 경쾌한 곡이다. 새침한 듯 투정부리는 내용의 귀여운 가사와 '에이프릴' '채원'의 맑고 깨끗한 보컬이 만나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다. 사랑하기에 가능한 밀고 당기기! '하현곤 팩토리'의 "펑펑 울었어"를 …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할 가장 따스한 한 마디, '최종수' 싱글 앨범 [머물러줘] 어쿠스틱 듀오 '인더루프'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던 '최종수'는 [머물러줘]로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싱글 [머물러줘]는 사랑하는 연인이 오랜 시간, 나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그루브한 어쿠스틱 기타라인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져, 네오소울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보컬 특유의 따스한 보이스와 마이너한 멜로디 라인이 만나 묘한 분위기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 잡는다. '최종수'의 "머물러줘"를 통해 사랑…
내 하루의 마무리를 언제나 함께 해 줄 수 있는 음악.. '머피' 디지털 싱글 [밤 하늘 달] 싱어송라이터 '머피', 그녀가 이 앨범에서 전하고자 했던 것은 '빛' 이었다. 우리는 해가 뜨고 아침이 되면 하루가 시작되는 힘을 받게 되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다는 안도감과 함께 스스로 휴식을 찾게 된다. 밤하늘에 달은 우리에게 어떠한 감각도 감정도 전해주지 않지만, 그 달빛을 보고 있으면 오묘한 위로감에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고 지친 마음에 휴식이 되고는 한다. '머피'의 첫 디지털 싱글 …
'김효영' 1st MINI Album [네가 내게 준 유일한 선물]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많이 고통스럽고도, 아픈 앨범이었습니다. 주로 제 앨범의 주가 보컬이 크듯, 4곡 다 제 목소리로 꽉꽉 채운 것 같아요. 당신의 위로보다, 너의 위로가 되길 바라며. 네가 내게 준 유일한 선물이 내가 네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 되길.. 1. 빛났었길 ‘너는 왠지 나를 빛나게 해줄 것만 같아’ 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쓴 곡입니다. 정말 그때만큼은 나의 사랑으로 네가 빛났었길. Composed by 김효영 Lyrics b…
'효영' [원 샷] 각종 모토쇼의 메인 모델 경력과 모델 어워드 및 아시아 모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레이싱 모델 '효영'(이효영)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경쾌한 디스코리듬의 "원샷"과 미디움 템포 발라드 곡인 "못난사람" 2곡으로 구성된 본 앨범은 효영의 발랄한 음색으로 성인가요 시장에 신선함을 선사 할 예정이다. '신화', '보아',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유명가수의 트랙을 프로듀싱한 '서융근' 프로듀서가 앨범 제작 및 모든 트랙을 프로듀싱했다. 01 원…
그녀가 전하는 세 번째 위로 그땐 그랬었지 하며 운을 띄우다, 전하는 진심. ‘그때 정말 우리가 서로를 위했더라면 지금도 함께일까’라는 물음. 누군가를 보내고 나서의 공허한 저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항상 그러하듯, 누군가에게 조금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Credit] Composed by 김효영 Lyrics by 김효영 Arranged by 김효영 Produced by 김효영 Piano by 김무정 Guitar by 최영훈 Bass by 함욱 Drum by 조광원 String …
그녀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발라드 아련한 짝사랑의 기억의 조각들로 이루어진 곡 스무살로 넘어가던 마지막 달. 아주 많이 좋아했던 그 사람이 흡연을 하러 자주 가던 그 골목. 흡연도 하지 않는 나는 어린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보고자, 졸졸 따라갔던 그 골목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순수하고, 예쁜. 그러나 아주 아팠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Credit] Composed by 김효영 Lyrics by 김효영 Arranged by 김효영 Produced by 김효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