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신나는 리듬과 가슴 아픈 멜로디에 멋진 스타일까지 책임진다! 서이(메인보컬), 채린(댄스,보컬), G-HO(랩,보컬) 로 구성된 ‘미스매치(MissMatch)’가 두 번째 싱글 [The Box (in lover)]로 돌아왔다. 앨범커버 느낌 그대로 클럽음악을 테마로 한 Dirty House Style을 선보였다. 거친 사운드와 깨끗한 사운드의 복잡한 조화! 느리고 빠르고 엉뚱한 리듬의 장난스런 조화! REMIX 같은 음악에 친숙한 멜로디와 귀찮은듯한 랩의 조화! 레벨나인컴퍼니 소속의 보거스파워(작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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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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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SON P (제이슨피) | DIRTY KID 새창
"다목적 공장"의 “JEISON P (제이슨피)” 첫 번째 EP [DIRTY KID] 발매 평소에 유쾌하고 고집적인 JEISON P의 이번 첫 EP는 "다목적 공장"의 식구인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의 "이창훈"이 곡 전체 프로듀싱 및 ART work를 맡았고,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제작 되었으며, JEISON P의 독특한 플로우가 특징을 이뤄 이 둘의 팀워크가 보여지는 앨범이다. 곡의 주제는 대부분 자아, 의지, 열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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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라이프 (Dear Life) | Cherry Coke 새창
디얼라이프의 첫번째 미니앨범 “Cherry Coke”발매! 그동안 ‘그대로 있어줘’와 ‘Want U Back’ 등 감성적인 노래로 팬층을 넓혀갔던 디얼라이프가 첫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뜨거운 햇살과 이를 적셔주는 비처럼 강렬하고 촉촉한, 더 나아가 끈적한 감성을 담아냈다고 한다. 앨범 ‘Cherry Coke’의 트랙은 선보인 싱글 ‘그대로있어줘’ 와 ‘Want U Back’ 과 ‘라라라’, ‘Cherry Coke’ 등 신곡 3개를 포함해 총 5곡이다. 타이틀곡 ‘Cherry Coke’ 은 남녀사이의 오가는 끈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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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락 (Boyrock) | Bornkim X Boyrock 새창
Boyrock의 collabo project 'X Boyrock', 그 두번째 프로젝트 [Born Kim X Boyrock]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랩스킬의 소유자 Dirty Ghetto Prince '본킴'과 흑인음악계의 뉴 마에스트로로 떠오른 프로듀서 'Boyrock'이 합작 프로젝트 [Born Kim X Boyrock]을 발표했다. 프로듀서 'Boyrock'의 장기인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다양한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발표하는 시리즈 [X Boyrock]프로젝트의 두번째 결과물인 '[Born Kim…
신규권리음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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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원 (EachONE), 우피 (Woopy) | In Blue 새창
이치원(EachONE) & 우피(Woopy)의 [In Blue] 싱글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별을 하고 미련을 갖고 후회 하다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이별을 한다. 천년 만년 갈 것 같은 사랑하는 연인들도 시간 앞에 그렇게 스러져가고 만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올댓의 프로듀서 이치원과 머니레인의 랩퍼 우피는 이번 싱글을 통해서 이별을 통한 사람의 극도로 우울한 감정을 표현하였다. 또한 매 달 하나 이상의 싱글을 발표하기로 약속한 이치원 의 6월 첫 싱글. 사랑하는 연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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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All That) | Love Me 새창
사랑에 대한 두 가지 단상 올댓(All That)의 [Love Me] 사랑이라는 이름의 비가 내린다. 이 비는 때로는 소나기처럼 짧은 시간에 나를 적셔놓기도 하고 때로는 장대비처럼 나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내 몸과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메말라 가고 다시금 젖어들 게 될 걸 뻔히 알면서도 비를 기다리게 된다. 비를 처음 맞은 날의 그 흥분과 설렘을 잊지 못해. 정규 1집 [Touch Me]와 [이별], [Love Jam] 등 두 장의 미니 앨범으로 평단과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낸 프로듀서 이치원 (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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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All That) | Love Jam 새창
Urban R&B, 올댓의 위험한 앨범 [Love Jam] 살면서 한번도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위험할수록 자극적인 것이 바로 유혹이다. 시각, 후각, 미각 등 그 종류도 다양해서 쉽게 지나치기 힘든 법이다. 이 앨범은 그 유혹의 느낌들을 음악으로 들려줌으로써 역으로 듣는 사람을 유혹한다. 이전 올댓의 앨범들이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었다면 [Love Jam]은 한 발자국 정도 물러서서 이리 가까이 와, 하고 부르는 식이다. 이와 같은 사운드에 어느 누가 손을 뻗어 만져보고 싶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번 미…
PRESS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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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이슈와뉴스] '누땡의 월간힙합' 2번째 싱글 'Dirty Money Serenade' 발매 새창
http://www.i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