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아', 19일 낮 12시 ‘내게 다 버려요 (With 진유정)’ 발표 '로지아'는 MVM컴퍼니에서 구성 된 뮤지션들의 프로젝트그룹으로 19일 낮12시 다섯 번 째 싱글앨범 ‘내게 다 버려요 (With 진유정)’를 발표한다. “내게 다 버려요 사랑한 기억까지 돌아서는 그 발걸음 무거워 뗄 수 없다면..” 이별의 아픔은 깊은 사랑을 해본 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 사랑을 할 때는 알 수 없고 이별이 찾아 온 뒤 비로소 그 아픔이 크기가 사랑의 깊이였음을 깨닫는다. 시간이 흐른 뒤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도 사실 예전 상…
‘123’ X ‘hyuk skool’ X ‘BMTJ’ 싱글 [SURFIN`] 프로젝트 싱글 “SURFIN`”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는 새로운 재능의 등장 '123’과 ‘Zake Wi’의 ‘hyuk skool’, 곡 프로듀싱으로는 ‘BMTJ’가 참여한 곡이다. 이 곡은 하룻밤을 스쳐간 이성의 잔상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친구들과의 자리에서도 온통 생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다소 몽롱한 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Good waves, Good vibes. [C…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규진’ 신곡 ‘꽃샘추위’ 공개 이번 신곡 ‘꽃샘추위’는 솔로들의 외로운 마음을 꽃샘추위에 비유하며 만든 곡이다. “사람들은 다 봄을 타는데 왜 나 혼자 겨울인거야” “꽃샘추위가 나를 시리게 만들어 꽃샘추위가 나를 외롭게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서 싱어송라이터 ‘이규진’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내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MVM Produced by 이규진 Co-Produced by 박지원 A…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규진, 7일 낮 12시 신곡 Come Here 공개! 신곡 Come Here은 연인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만들어낸 곡으로 달달한 사랑을 표현했다. “햇살이 쏟아지는 오늘 같이 좋은 날...(중략)....너와 지금 이대로 걷고 싶어” 편안한 어조로 연인에게 고백하듯 또는 속삭이듯 들린다. 바람처럼 또는 따스한 햇살처럼 부담없이 다가오는 연인의 사랑을 이규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달하게 표현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Young Thugs Club - IGTJ (I Got The Juice) CREDITS│ 01. IGTJ (I Got The Juice) - Produced by "Don Sign." - Arranged by "Don Sign." - Rap / Written by "ZENE THE ZILLA", "DOX-A", "Rakon" - Mixed & Mastered by "LuKydo" @ Pur…
싸이코타이 ‘최이켠’ 2nd Dub Single Album [If You Touch, You Must Buy It 2] A problem has been detected and windows has been shut down to prevent damage to your brain. PAGE_FAULT_IN_NONPAGED_SYSTEM *** STOP: 2x2k170221bsbwb [BLUE SCREEN] Written & Rap by 최이켠, SUNSPOT Produced by Jay…
Justee (저스티) - WE MADE IT 강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Zake Wi 크루의 Justee (저스티)의 첫 번째 EP ‘WE MADE IT'은 화려하진 않지만 그 동안의 겪었던 경험이나 그때그때의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가사로 풀어냄으로써 Justee (저스티)만의 개성이 돋보인다. 총 8개의 트랙으로 피쳐링으로는 Angro L.I.F.E, Clipper, Inj 으로써 Zake Wi 크루원들로만 이루어져 있음에 더 이 크루에 주목할만하다. 6번 트랙 ‘백날’, 7번 트랙 ‘약지’에 기타세션으로 도와준 …
일상 속에서 아득한 기억을 되뇌이다, 맞아 그때 우리 그랬었지. ‘Flatjey(플랫제이)’ 두 번째 싱글 앨범 [서랍을 열다] 빠르게 스쳐가는 날들 지루할 만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뽀얗게 먼지 얹은 기억을 마주 했을 때, 그것은 그리움, 행복함, 어떤 누군가에게는 풋풋함으로 다가온다. 깊고 오래된 서랍 속 그것들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게 묵혀 있다가 예상치 못한 우연에 의해 열어지곤 한다. 서툴렀지만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 당신의 서랍 속엔 어떤 기억들이 있나요? 그간 대중가요,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 OST …
실력파 아티스트 'Flatjey'의 1st Single [잊혀지더라] 발매 작곡가 프로젝트 앨범 [소녀, 봄]에서 큰 주목을 받은 트랙 '따뜻한 너의'의 주인공 'Flatjey'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싱글 [잊혀지더라]를 발표 했다. 그간 대중가요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드라마 OST 등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Flatjey'는 첫 싱글 [잊혀지더라]에서 그녀만의 따스한 감성의 가사와 개성있지만 매끄러운 코드진행,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며 올 가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임을 당당히 증명해낸다. 실력파 보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