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faello' [I need a Bomb] 싱글 [I need a Bomb]은 요즘 사회에 폭탄 같은 인생에 한방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인생에 한방에 대하여 폭탄과 비유하여 음악으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곡을 들으며 꼭 인생에 한방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Credit] Produced by Bay B Mixed by OneAve Mastered by OneAve 01 I need a Bomb (Feat. Up the Way, illion) (Prod. Bay B)
'Up the Way' 첫싱글 [Way Out] "Way Out"은 아티스트 'Up the Way'가 혼자 작업실에 있을때 느끼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녹여낸 곡이다 01 Way Out (Feat. Kosi Online) (Prod. Bay B)
'AGØ'이 세상을 향해 처음 내딛는 발걸음, [문 (The Door)] '에지영 (AGØ)'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다면 당신은 아마 크루 ADV의 행보에 관심이 있는 분이거나, 혹은 프리스타일 배틀에 관심이 있는 분일 것 같다. '에지영'은 지난해 나이키 배틀포스 서울에서 열렸던 “AF1 랩 배틀”에 참가한 프리스타일 랩 배틀 최강자 중 한 명이다. 당시 유일한 여성 참가자이기도 했다. 외에도 '에지영'은 지금까지 SRS라는 전국구 랩 배틀 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사운드클라우드를 비롯해 여러 방식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
'Mayson Always (메이슨 얼웨이즈)'의 첫 EP 앨범 [Coventry] 'Mayson Always (메이슨 얼웨이즈)'의 첫 EP 앨범 [Coventry]는 유학생활을 하던 지역 영국의 Coventry에서 지내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음악을 통해 표현했다. 사랑과 이별, 우정과 배신, 파티와 패션과 같은 주제로 다양한 감성의 곡들을 담아냈으며 피쳐링진으로 'BRADYSTREET'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1. Hypebeast Produced by Kenni Arranged by Kenni …
한국의 주요 서브 컬쳐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KozyPop' [SeoulVibes Pt.9] 신작 발매!! 'KozyPop'은 COZY (아늑함) + K-POP 합성어로, 이제는 특정 문화 장르가 아닌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이들을 나타내는 대명사가 되었다. 한국의 다양한 서브컬쳐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서 전세계 수많은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글로벌 음악 단체로 발돋움한 'Link6 Music Group'의 'A June'이 기획하였으며 전 파트가 꾸준한 상승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다수의 실력 있는 …
'이스팀 (ESTIMM)' [사랑하고 싶어] 사람은 모두가 사랑하며 살아간다. 그 대상은 타인, 동물, 사물, 장소 등 다양하지만, 무엇 하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사랑은 어렵다.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도무지 익숙해지기가 어렵다. 저마다의 미운 구석이 있고 때로-어쩌면 자주- 그것이 커 보여서일까? 어떤 사랑엔 마침표가 있다,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순간이. 그 자국은 진한 여운을 남기지만,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지는 매듭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나를 좀 더 사랑하고 싶었다. 스스로를 사랑해주지 못하는 만큼, 그…
'배가본즈 (VagaVondz)' [The VagaBond] '배가본즈 (VagaVondz)' 정규 1집앨범 [The VagaBond] 'Wanderoo'와 'Edward Lecter'는 서로 개성이 다르지만 둘이 하나로 뭉쳤을 때 내는 시너지가 있다. 12곡이나 되는 정규앨범 속에는 두 아티스트가 끊임없이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작업물을 수정하며, 또 여러 번 고뇌한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우리는 이것에 모든 것을 걸었다' 라며 사석에서 나에게 이야기 했던 그들의 강렬한 말처럼 'VagaVondz'는 1집 안에…
'파사딕 (Posadic)' [Surf] 'FD' 소속 '파사딕 (Posadic)'이 세 번째 Mixtape인 [Surf]를 발매 했다. [Surf]는 총 8곡이 수록되어 있고 '파사딕 (Posadic)' 본인이 느끼는 Chill한 느낌을 그의 특유의 플로우와 프로듀싱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본인의 상황과 그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의 태도를 가사로 표현했다. 피쳐링으로 같은 'FD' 소속의 '시데이 (5hday)'와 '투컵 (2kup)'이 참여하였고, 프로듀싱으로 '파마야 (Pamaya)'와 'FD' 소속 '배드트리 (…
들어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뱉어야 했던 ‘땡초4’ 첫 앨범 [소리 없는 울림] 음악을 시작했을 때부터 최근까지 만들었던 비트로 자기만의 이야기와 비트로 음악적인 색깔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땡초4’만의 철학이 담겨있다. (1,2번 트랙) 삶에 대해 이유와 주변 상황들로부터 홀로서는 과정을 그리고 때로는 꽉 막힌 벽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 간절하게 바라는 주문을 외울 수밖에 없었던 나날들. (3번 트랙) 그렇게 어둡고 깜깜한 터널에서 외로운 자신과의 대화 속에서 스스로…
스캔 (SKAN)의 첫 미니앨범 ‘@skan0305’ 지난 2015년 첫 싱글 DREAMCHASER 이후 1년 뒤 발매되는 미니앨범 ‘@skan0305’에는 기존의 음악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트랙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랩퍼/프로듀서인 스캔이 전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하였다. [Credit] All Composed, Arranged, Lyrics, Performed, Produced by SKAN 01 Welcome To The Jungle 02 Aftermath 03 Let It Flow 04 LOLOL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