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젯나'의 새로운 EP [Change Of The JetNa] '젯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국내 최초 황인 인종 차별에 대면하며 곡을 썼다. 전에 보였던 모습과 다른 스타일과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매번 감성적인 곡과 귀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엔 전에 젯나 보다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음원이다. [Credit] Agency by Awesome Pictures Distribution companies by Luminant Entertainment Rap by JetNa, LILLA, Borther …
'XoX (엑스오엑스)' [흔들지마] 지난 해 가을, 신선하면서도 상큼한 데뷔곡 "Yellow"로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XoX'가 2018년의 시작과 함께 두 번째 싱글 [흔들지마]로 돌아왔다. 'XoX'가 기존 데뷔곡 "Yellow"를 통해서 복고적 사운드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안정감 있게 채워주면서도 흔하지 않은 보이스로 그녀들의 매력을 드러냈다면, 이번 싱글 [흔들지마]에서는 힙합적 요소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를 가미해 'XoX'만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
'THE ODOR' [DISORDER] 20살의 'THE ODOR'입니다. (CREDIT) 1. Play That Kitchen Music/LONER Vocal by Choi Arthur Lyrics by Choi Arthur Composed by THE ODOR Arranged by Fu_ Guitar by Fu_ Bass by Seo Jun ho 2. OLD FRIEND Vocal by Choi Arthur Lyrics by Choi Arthur Composed by THE ODOR …
'ALT' [무지개] 'ALT'의 첫 정규앨범 [무지개]가 발매되었다. 래퍼 'ALT'가 가지고 있는 색을 한 곡에 담기가 어려워 정규 앨범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빨강 - 치킨 얘기를 해도 이게 힙합이다. 주황 - 오후 4시쯤 가는 바닷가는 참 아름답더라. 노랑 - 내 존재는 반칙이고 병아리가 크면 기린이다. 초록 - 딱 한 만큼 벌면서 살고 싶다. 파랑 - 노래 잘 부르고 싶다. 근데 잘 안 된다. 근데 괜찮다. 남색 -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액정이 조금 약한 것 같아 속상하다. 보라 - 내가 짱…
'FIRST LADY' [YELLOW] 두 곡이 수록된 앨범 [YELLOW]. 타이틀 곡 "Cheese Double"과 미니언즈에서 영감을 받은 "SUPER BAD"에서 다 함께 'FIRST LADY'만의 TASTE를 느껴보자. [Credit] Produced by FIRST LADY Recorded by HO entertainment Mixed by It's time Mastered by 강승희 Art work 김영상 01 Cheese Double 02 SU…
'심장이 딸꾹! 머리는 아이쿠!' 깜찍한 다섯 노랑벌 '옐로비 (Yellow Bee)'가 싱글 앨범 [딸꾹]으로 첫 날갯짓을 시작한다. 타이틀 곡 '딸꾹'은 작곡가 브루니의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순수한 짝사랑의 경험을 녹여낸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리듬의 멜로디와 솔직하고 순수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며 특히 후렴구에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느껴지는 두근거림을 '심장이 딸꾹!'이라는 표현으로 재치 있고 귀엽게 풀어냈다. '옐로비 (Yellow Bee)'. 앞으로의 비상이 더욱 기대가 된다. CR…
중독성 있는 복고풍의 트랜스 사운드로 2017년 연말을 꽉 채울, 신인 걸그룹 'XoX'의 첫 싱글앨범!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보컬과 댄스, 랩 등 모든 방면에 넉넉한 실력을 쌓아온 걸그룹 XoX가 첫 싱글앨범 [Yellow]를 발매했다. 노력 없이 쉽게 사랑을 쟁취하려는 남성들에게 깜찍한 경고를 보낸다는 의미의 "Yellow"는 'Yellow card'로부터 그 의미 따온 것. 오랫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온 만큼 'XoX'의 내공을 듬뿍 담아낸 이번 싱글 [Yellow]에서는, 들으면 들을수록 …
'Ian bledsoe'의 두 번째 싱글앨범 [Doppelganger] 발매! 01 Yellowman 02 Doppelganger
몰도바 출신의 실력파 재즈힙합 프로듀서/엠씨 'Fresh Sly'가 이야기하는 [Seasons] 'Fresh Sly(프레쉬 슬라이)'는 몰도바 출신의 엠씨, 프로듀서로 뉴욕의 재즈힙합 레이블 Digi Crates Records에서 발매한 데뷔작 [Sly In France]로 씬에 등장한 이래 재즈힙합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특유의 재지하고 소울풀한 비트로 자국 몰도바뿐 아니라 재즈힙합의 수요가 큰 미국, 일본 등지에서 특히 사랑 받고 있다. 국내 재즈힙합 컴필레이션 시리즈 앨범인 [4 Sea…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10개의 음악, 하나의 음반. [Lewis Wang is so UNUSUAL.] ‘쇼미더머니의 바깥’, ‘홍대 밖 힙합’, ‘로컬 씬’.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한국 힙합 위에 떠다니는 문장들. '루이스 왱(Lewis Wang)'은 앞서 언급한 세 문장을 모두 충족하는 래퍼다. 본인을 ‘수완지구 얼룩말’로 소개하던 '언유즈얼(UNUSUAL)'때부터, '루이스 왱'으로 이름을 바꾼 지금까지 그는 계속해서 오식스투—OSIXTWO, 광주의 지역번호 062에서 착안한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