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우 (Overflow)의 새 싱글 “Pen Paper” 발매 크리틱, 매스티지 등이 소속된 부산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ALIVE MUSIC 소속의 오버플로우(OVERFLOW)가 5월 16일 싱글앨범 [Pen Paper]를 발매한다. 5월 23일 첫 EP앨범 [The question]을 발매를 앞둔 오버플로우는 그동안 水9(수구)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23일 발매되는 그의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 될 예정이며 뛰어난 음악성과 그만이 가진 짙은 색깔로 가득찬 앨범이 될 것이다. 'Pen paper'는 어두운 …
여성 보컬&래퍼 조합의 선경X은피! 싱글 “Beautiful Things” 발매 몽환과 유려함으로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보컬&래퍼 조합의 프로젝트 유닛 ‘선경X은피'가 첫 싱글 앨범 Beautiful Things를 발표한다. 앨범 프로듀싱은 리듬파워, 바스코, C-Jamm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크게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솔로 앨범 Novel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코드 쿤스트가 맡았다. 본 앨범은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다짐을 담은 God B…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새 앨범 발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새 앨범 을 발매 하였다. 이번 앨범 은 총 12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동안 그가 새겨두던 진중한 이야기들을 코드쿤스트 특유의 작업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이번 앨범을 서두로 삼아 계속해 앨범을 펼쳐갈 예정이라 밝혔다. 03.Next는 Skit으로, 다음 이후 공개될 앨범의 수록 곡인 바스코(Vasco), 뉴챔프(New Champ) "Real (feat. Vasco,New champ)"로 이어지는 Intrulude트…
한국 전자음악씬 에서 여섯명의 프로듀서가 모인 'Heavy bubble' 컴필레이션 발매! 리스너를 사이에서 한국 전자음악 씬을 가장 가까이 함께 경험하고 느꼈던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으로, 조금은 'funky'한 색체의 터치를 가미 하면서도 각자 프로듀서들의 음악적 성향을 잘 나타내주는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 자체의 진정성만을 염두해두고 활동하는 프로듀서들의 진솔한 트랙으로써 인디댄스, 누디스코, 글리치합등 여러 장르에서 한국 전자음악씬의 다양함을 찾아낼수 있다. 이번 컴필레이션에는 Team OH…
1 F.Chopin - Petit Chein 02 F.Chopin - Raindrop Prelude Op.28-15 03 G.F.Handel - Sarabande and Varriation 04 G.Lange - Blumenlied 05 G.Marie - La Cinquantaine 06 J.Ivanovici - Donauwellen Walzer 07 Martini Tedesco - Plaisird'amou 08 T.Oesten - Alpenaben drote
‘nov (노브)’ 12th Story [부재중] 여러 가지 매듭에 얽혀 혼자 있어도 온전히 혼자이지 못하는 날들. 속상한 마음은 티를 내지 못하고 부재중 목록은 쌓이기만 해. “ 너의 마음 다 알아 그래서 고마워 그래서 미안해 ” [Credit] 작사: nov, Crush 작곡: nov, Crush, Hyunki 편곡: Crush, Hyunki Keyboard, Piano, Bass, Drum, String by Hyunki Chorus by nov, Crush Mixed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M…
'PAIN+NOBODY' chapter1. Ego & nov [Fake Love] 수도 없이 행복했고 수도 없이 불행했다 사랑이라 여기던 이 실체 없는 감정들. 이럴 바에 그냥 가벼워질까 어렵다. 그게 잘 안되는데 [Credit] Lyrics by Ego, nov Composed by Ego,Hyunki Arreanged by Ego Keyboard, Synth, Bass, Drum, Midiprogrammed by Ego Guitar by 820 (도상훈) Chorus by Ego, nov Mixed by 김대현 (@HE…
'nov (노브)' 10th Story [Rainbow] 우리 모두는 매일 각자의 무지개를 찾아 나선다. 날이 갈수록 전보다 짙어진 두려움 탓에 선택의 폭은 좁아지지만 여전히 아무 고민 없이 움직이던 어릴 적 모습을 원하고 있다. Dear. novland! 너무 많은 생각 속에 고립되어 스스로를 괴롭히진 말아줘 마음이 가는 곳으로 걷다 보면 답은 어떻게든 나오기 마련이니까. 이 노래가 너의 자유한 항해를 도울 수 있는 안전한 파도가 되어주길! [Credit] 작사: nov, ieul 작곡: nov, Hyunki, 신지훈…
